축복기도 - 2019년 5월 8일 수요일
Author
kchung6767
Date
2019-05-07 18:22
Views
782
2019년 5월 8일 수요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그분께서 나에게 주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다. 내 아버지의 뜻은 또,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요한 6, 39-40)
그리스도인의 삶은 지상에서 하늘을, 한계에서 영원을 바라보는 삶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불가능에서 가능을, 이성의 한계를 넘어 있는 것을 믿는 사람입니다. 일반인의 눈으로 보면 도저히 이해하기가 힘이듭니다.
하느님의 뜻을 안다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오늘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뜻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려 주시고 또한 우리가 예수님 당신을 믿어야 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 입니다. 이 말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메시아로 오셨슴을 알려주는 것과 같습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들 모두가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잘 알고 실천하는 삶을 사시는 축복받는 하루 사시도록 기도합니다.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그분께서 나에게 주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다. 내 아버지의 뜻은 또,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요한 6, 39-40)
그리스도인의 삶은 지상에서 하늘을, 한계에서 영원을 바라보는 삶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불가능에서 가능을, 이성의 한계를 넘어 있는 것을 믿는 사람입니다. 일반인의 눈으로 보면 도저히 이해하기가 힘이듭니다.
하느님의 뜻을 안다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오늘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뜻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려 주시고 또한 우리가 예수님 당신을 믿어야 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 입니다. 이 말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메시아로 오셨슴을 알려주는 것과 같습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들 모두가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잘 알고 실천하는 삶을 사시는 축복받는 하루 사시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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