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기도 - 2019 년 5월 4일 토요일
Author
kchung6767
Date
2019-05-03 20:19
Views
738
2019 년 5월 4일 토요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요한 6, 20)
이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차갑고 또 더 따뜻하기도 합니다. 관점에 따라서 다를 것입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을 갖기를 원합니다.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갖기를 원합니다. 이러한 원함을 하느님께서는 들어주셨습니다. 폭력적이며 개인 이기주의가 세상을 더욱 힘들고 어둡게 만들지만 이러한 어둠 속에서도 빛을 볼 줄 아는 혜안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주변의 많은 사람들을 봅니다. 참으로 가슴이 아픈 것은 젊은 청년들 가운데 이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원인도 모르고 확실한 치료법도 없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이 병에 당황하는 이들과 부모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오늘 복음의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용기를 내어라!"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이 이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들 모두가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예수님의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용기를 내어라!" 는 말씀으로 희망을 갖고 이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나가는 하루 되시도록 기도합니다 ..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요한 6, 20)
이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차갑고 또 더 따뜻하기도 합니다. 관점에 따라서 다를 것입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을 갖기를 원합니다.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갖기를 원합니다. 이러한 원함을 하느님께서는 들어주셨습니다. 폭력적이며 개인 이기주의가 세상을 더욱 힘들고 어둡게 만들지만 이러한 어둠 속에서도 빛을 볼 줄 아는 혜안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주변의 많은 사람들을 봅니다. 참으로 가슴이 아픈 것은 젊은 청년들 가운데 이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원인도 모르고 확실한 치료법도 없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이 병에 당황하는 이들과 부모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오늘 복음의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용기를 내어라!"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이 이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들 모두가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예수님의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용기를 내어라!" 는 말씀으로 희망을 갖고 이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나가는 하루 되시도록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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