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기도 - 2019년 5월 25일 토요일
Author
kchung6767
Date
2019-05-24 22:50
Views
716
2019년 5월 25일 토요일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세상에 속한다면 세상은 너희를 자기 사람으로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요한 15, 18-19)
우리 그리스도인을 세상은 미워합니다. 이유는 세상에 살면서도 세상에 속하는 삶을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 속하는 사람은 세상으로부터 자유하는 삶을 삽니다. 하지만 세상에 속하는 사람은 하느님으로부터 자유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주인이 되는 삶을 사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삶의 주인이 되는 것의 차이입니다.
세상에 살면서도 세상의 논리를 거부하기에 세상이 싫어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미움을 받으면서도 행복할 수 있는 이유는 하느님께 속하기 때문입니다. 피곤하고 무거운 짐진 사람들은 다 나에게로 와서 편히 쉬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그 말씀을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은 매 순간 순간이 선택의 연속입니다. 언제나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속을 볼 수 있는 눈과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들 모두가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세상에 살면서도 세상으로부터 자유하는 삶을 사는 거룩한 하루 되시도록 기도합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세상에 속한다면 세상은 너희를 자기 사람으로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요한 15, 18-19)
우리 그리스도인을 세상은 미워합니다. 이유는 세상에 살면서도 세상에 속하는 삶을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 속하는 사람은 세상으로부터 자유하는 삶을 삽니다. 하지만 세상에 속하는 사람은 하느님으로부터 자유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주인이 되는 삶을 사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삶의 주인이 되는 것의 차이입니다.
세상에 살면서도 세상의 논리를 거부하기에 세상이 싫어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미움을 받으면서도 행복할 수 있는 이유는 하느님께 속하기 때문입니다. 피곤하고 무거운 짐진 사람들은 다 나에게로 와서 편히 쉬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그 말씀을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은 매 순간 순간이 선택의 연속입니다. 언제나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속을 볼 수 있는 눈과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들 모두가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세상에 살면서도 세상으로부터 자유하는 삶을 사는 거룩한 하루 되시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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