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기도 - 2019년 5월 7일 화요일
Author
kchung6767
Date
2019-05-06 16:07
Views
719
2019년 5월 7일 화요일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요한 6, 35)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서 육적인 갈증을 느낌에서 영적인 갈증을 채우는 영원한 생명을 주는 물을 찾습니다. 예수님과의 잠깐 동안의 만남을 통해서 이 여인이 예수님을 바라보는 시각이 영적인 만남의 시각으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유대인 남자로 생각했던 사람이 선생으로 예언자로 그리고 메시아로 바뀝니다. 마침내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이고 믿는 이 여인은 이 믿음으로 자신이 사는 동네로 돌아가 동네의 사람들에게 메시아를 소개합니다. 그들 또한 믿음을 갖게 됩니다.
예수님과의 참 만남은 육적인 만족을 추구하던 인간에게 이제는 영원을 살게하는 영적인 만족을 찾게 됩니다. 구원입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것입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들 모두가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배고프지도 목마르지도 않는 삶을 살아가는 거룩한 하루 되시도록 기도합니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요한 6, 35)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서 육적인 갈증을 느낌에서 영적인 갈증을 채우는 영원한 생명을 주는 물을 찾습니다. 예수님과의 잠깐 동안의 만남을 통해서 이 여인이 예수님을 바라보는 시각이 영적인 만남의 시각으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유대인 남자로 생각했던 사람이 선생으로 예언자로 그리고 메시아로 바뀝니다. 마침내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이고 믿는 이 여인은 이 믿음으로 자신이 사는 동네로 돌아가 동네의 사람들에게 메시아를 소개합니다. 그들 또한 믿음을 갖게 됩니다.
예수님과의 참 만남은 육적인 만족을 추구하던 인간에게 이제는 영원을 살게하는 영적인 만족을 찾게 됩니다. 구원입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것입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들 모두가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배고프지도 목마르지도 않는 삶을 살아가는 거룩한 하루 되시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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