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기도 - 2019년 7월 7일 일요일
Author
kchung6767
Date
2019-07-06 23:05
Views
803
2019년 7월 7일 일요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루카 10, 2)
적재적소에 사람을 배치한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사람은 많지만 그 분야에 필요한 사람은 적기 때문입니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사람이 적은 것과 같습니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은데 일할 사람이 없다는 예수님의 말씀은 이천년이 지난 지금도 적용이 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십니다. 또한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의 삶의 양식이 어떠해야 하는 가를 알려주십니다.
하느님께 전적으로 의탁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면서 그 한예로 꼭 필요한 것만 챙겨서 가라고 하십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믿음의 중요성입니다. 하느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모든 것이 준비된 상태에서 하는 사람들이 아니랍니다. 그리고 부족한 상태에서도 평화를 빌어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함을 강조하십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들 모두가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믿음으로 하느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거룩한 하루를 지내시도록 기도합니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루카 10, 2)
적재적소에 사람을 배치한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사람은 많지만 그 분야에 필요한 사람은 적기 때문입니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사람이 적은 것과 같습니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은데 일할 사람이 없다는 예수님의 말씀은 이천년이 지난 지금도 적용이 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십니다. 또한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의 삶의 양식이 어떠해야 하는 가를 알려주십니다.
하느님께 전적으로 의탁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면서 그 한예로 꼭 필요한 것만 챙겨서 가라고 하십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믿음의 중요성입니다. 하느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모든 것이 준비된 상태에서 하는 사람들이 아니랍니다. 그리고 부족한 상태에서도 평화를 빌어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함을 강조하십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들 모두가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믿음으로 하느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거룩한 하루를 지내시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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