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기도 - 2019년 4월 9일 화요일
Author
kchung6767
Date
2019-04-08 14:08
Views
800
2019년 4월 9일 화요일
“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래에서 왔고 나는 위에서 왔다.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24 그래서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다. 정녕 내가 나임을 믿지 않으면,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요한 8, 23-24)
위에서 온 사람과 세상에 속한 사람의 차이는 어떨까요? 본질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육적인 태어나는 것과 영적으로 태어나는 것의 차이입니다. 세상에서 해방 되는 사람이 하느님의 아들이 될 수가 있습니다. 하느님으로부터 자유하는 사람이 세상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기준이 다릅니다. 낮아짐이 높아지고 높아짐이 낮아 지는 것읩니다.
일반적인 세상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고 이해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세상의 상식으로는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을 우리 그리스도인은 받아들입니다. 지식이나 정보 만으로 판단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들 모두가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세상으로부터 해방되어 하느님의 사람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거룩한 하루 지내시도록 기도합니다.
“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래에서 왔고 나는 위에서 왔다.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24 그래서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다. 정녕 내가 나임을 믿지 않으면,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요한 8, 23-24)
위에서 온 사람과 세상에 속한 사람의 차이는 어떨까요? 본질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육적인 태어나는 것과 영적으로 태어나는 것의 차이입니다. 세상에서 해방 되는 사람이 하느님의 아들이 될 수가 있습니다. 하느님으로부터 자유하는 사람이 세상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기준이 다릅니다. 낮아짐이 높아지고 높아짐이 낮아 지는 것읩니다.
일반적인 세상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고 이해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세상의 상식으로는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을 우리 그리스도인은 받아들입니다. 지식이나 정보 만으로 판단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들 모두가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세상으로부터 해방되어 하느님의 사람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거룩한 하루 지내시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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