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기도 - 2019년 4월 20일 토요일
Author
kchung6767
Date
2019-04-19 20:44
Views
820
2019년 4월 20일 토요일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루카 24, 5)
하느님 안에서는 누구나 살아 있습니다. 하지만 하느님을 떠나면 누구나 다 죽습니다. 하느님을 떠난 사람이 하느님께로 돌아오면 새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을 찾는 우리는 세상적인 유혹에 넘어져 하느님을 떠나기도 합니다. 세상적인 것 안에서 하느님을 찾게 됩니다. 세상이 주인인데 하느님이 보일리가 없습니다. 바로 살아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서 찾는 것입니다.
부활은 살아계신 하느님을 살아 있는 이들 안에서 찾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세계 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세상으로부터 자유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느님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영은 영이고 육은 육임을 깨닫는 지혜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바로 위로부터 물과 성령으로 거듭날 때 만이 가질 수 있는 지혜입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들 모두가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을 찾으며 영원 안에서 영원을 찾으며 살아 있는 것에서 살아 있는 것을 찾는 새롭게 거듭나는 하루 되시도록 기도합니다.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루카 24, 5)
하느님 안에서는 누구나 살아 있습니다. 하지만 하느님을 떠나면 누구나 다 죽습니다. 하느님을 떠난 사람이 하느님께로 돌아오면 새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을 찾는 우리는 세상적인 유혹에 넘어져 하느님을 떠나기도 합니다. 세상적인 것 안에서 하느님을 찾게 됩니다. 세상이 주인인데 하느님이 보일리가 없습니다. 바로 살아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서 찾는 것입니다.
부활은 살아계신 하느님을 살아 있는 이들 안에서 찾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세계 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세상으로부터 자유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느님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영은 영이고 육은 육임을 깨닫는 지혜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바로 위로부터 물과 성령으로 거듭날 때 만이 가질 수 있는 지혜입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들 모두가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을 찾으며 영원 안에서 영원을 찾으며 살아 있는 것에서 살아 있는 것을 찾는 새롭게 거듭나는 하루 되시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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