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기도 - 2019년 8월 22일 목요일
Author
kchung6767
Date
2019-08-21 20:18
Views
858
2019년 8월 22일 목요일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마태 22, 14)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우리보다 더 잘 아시고 우리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십니다. 창조주이신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그 사랑의 징표로 '자유의지'를 주십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의무적으로 따라야 하는 것이 아닌 자발적으로 이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26 너희에게 새 마음을 주고 너희 안에 새 영을 넣어 주겠다. 너희 몸에서 돌로 된 마음을 치우고, 살로 된 마음을 넣어 주겠다. 27 나는 또 너희 안에 내 영을 넣어 주어, 너희가 나의 규정들을 따르고 나의 법규들을 준수하여 지키게 하겠다.”(에제 36, 26 - 27)
위의 말씀을 통해서 하느님께서는 우리 인간이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를 알려주십니다. 새 마음과 새 영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돌로 된 딲딲한 마음이 아닌 살로 된 마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하느님 당신의 영을 넣어 주시는데 그 영의 특징은 하느님의 규정들을 따르고 하느님의 법규들을 준수하는 것임을 알려주십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들 모두가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하느님께서 주신. 새 마음과 새 영으로 하느님의 규정들을 다르고 법규들을 준수하는 거룩한 하루 지내시도록 기도합니다.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마태 22, 14)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우리보다 더 잘 아시고 우리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십니다. 창조주이신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그 사랑의 징표로 '자유의지'를 주십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의무적으로 따라야 하는 것이 아닌 자발적으로 이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26 너희에게 새 마음을 주고 너희 안에 새 영을 넣어 주겠다. 너희 몸에서 돌로 된 마음을 치우고, 살로 된 마음을 넣어 주겠다. 27 나는 또 너희 안에 내 영을 넣어 주어, 너희가 나의 규정들을 따르고 나의 법규들을 준수하여 지키게 하겠다.”(에제 36, 26 - 27)
위의 말씀을 통해서 하느님께서는 우리 인간이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를 알려주십니다. 새 마음과 새 영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돌로 된 딲딲한 마음이 아닌 살로 된 마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하느님 당신의 영을 넣어 주시는데 그 영의 특징은 하느님의 규정들을 따르고 하느님의 법규들을 준수하는 것임을 알려주십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들 모두가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하느님께서 주신. 새 마음과 새 영으로 하느님의 규정들을 다르고 법규들을 준수하는 거룩한 하루 지내시도록 기도합니다.
Total 2,639
Number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2569 |
희망의 시작 - 나는 어떠한 우상을 만들고 있는가(마르 8, 14-21) - 3131
신부님
|
2024.02.05
|
Votes 5
|
Views 806
|
신부님 | 2024.02.05 | 5 | 806 |
2568 |
희망의 시작 - 하늘에서 오는 표징은(마르 8, 11-13) - 3130
신부님
|
2024.02.05
|
Votes 4
|
Views 790
|
신부님 | 2024.02.05 | 4 | 790 |
2567 |
희망의 시작 - 구정을 맞으며(루카 12, 35-40) - 3129
신부님
|
2024.02.05
|
Votes 4
|
Views 706
|
신부님 | 2024.02.05 | 4 | 706 |
2566 |
희망의 시작 - 믿음으로 체험하는 하느님의 능력(마르 7장 31-37). - 3128
신부님
|
2024.02.05
|
Votes 4
|
Views 753
|
신부님 | 2024.02.05 | 4 | 753 |
2565 |
희망의 시작 - 겸손이 만드는 기적(마르 7, 24-30) - 3127
신부님
|
2024.02.05
|
Votes 5
|
Views 790
|
신부님 | 2024.02.05 | 5 | 790 |
2564 |
희망의 시작 -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삶(마르 7, 14 - 23) - 3126
신부님
|
2024.02.05
|
Votes 4
|
Views 745
|
신부님 | 2024.02.05 | 4 | 745 |
2563 |
희망의 시작 -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마르 7,1-13) - 3125
신부님
|
2024.02.04
|
Votes 6
|
Views 784
|
신부님 | 2024.02.04 | 6 | 784 |
2562 |
희망의 시작 -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마르 6,53 - 56) - 3124
신부님
|
2024.02.03
|
Votes 5
|
Views 754
|
신부님 | 2024.02.03 | 5 | 754 |
2561 |
희망의 시작 - 잘 쉬는 것의 의미(마르 6, 30-34) - 3123
신부님
|
2024.02.01
|
Votes 3
|
Views 678
|
신부님 | 2024.02.01 | 3 | 678 |
2560 |
희망의 시작 - 주님 봉헌 축일(루카 2,22-35) - 3122
신부님
|
2024.01.31
|
Votes 4
|
Views 690
|
신부님 | 2024.01.31 | 4 | 6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