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기도 - 2019 년 5월 17일 금요일
Author
kchung6767
Date
2019-05-16 21:34
Views
715
2019 년 5월 17일 금요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요한 14, 6)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로써 당신을 소개하십니다. 당신 자신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길과 진리 생명은 떨어진 단어가 아닌 함께가는 단어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변함이 없는 아버지께로 인도하는 길이심을 의미합니다.
길이 없는 길을 간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아버지께로 가는 길을 만드시고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당신이 가신 길이기에 따라가는 우리는 힘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마태 11, 28-30)” 하고 말씀하시며 당신 안으로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들 모두가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거룩한 하루 되시도록 기도합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요한 14, 6)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로써 당신을 소개하십니다. 당신 자신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길과 진리 생명은 떨어진 단어가 아닌 함께가는 단어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변함이 없는 아버지께로 인도하는 길이심을 의미합니다.
길이 없는 길을 간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아버지께로 가는 길을 만드시고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당신이 가신 길이기에 따라가는 우리는 힘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마태 11, 28-30)” 하고 말씀하시며 당신 안으로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들 모두가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거룩한 하루 되시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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