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기도 -2018년 10월 9일 화요일
Author
kchung6767
Date
2018-10-09 03:39
Views
762
2018년 10월 9일 화요일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루카 10, 41-42)
우리는 사랑을 한다고 하면서도 상대방 중심이 아닌 자기 중심적으로 사랑을 합니다. 많은 경우에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면 상대방도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똑 같은 실수를 범하고 살아가는 것이 인간인가 봅니다. 오늘 복음에서 마르타와 마리아의 모습을 보면서 하느님 앞에선 우리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내가 중심이된 하느님의 사랑법과 하느님이 중심이되는 사랑법의 모습을 봅니다. 나는 어떠한 모습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 모두가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하느님께서 중심이 되는 사랑법, 상대방 중심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루를 지내시도록 기도합니다.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루카 10, 41-42)
우리는 사랑을 한다고 하면서도 상대방 중심이 아닌 자기 중심적으로 사랑을 합니다. 많은 경우에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면 상대방도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똑 같은 실수를 범하고 살아가는 것이 인간인가 봅니다. 오늘 복음에서 마르타와 마리아의 모습을 보면서 하느님 앞에선 우리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내가 중심이된 하느님의 사랑법과 하느님이 중심이되는 사랑법의 모습을 봅니다. 나는 어떠한 모습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 모두가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하느님께서 중심이 되는 사랑법, 상대방 중심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루를 지내시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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