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기도 - 2019년 5월 8일 수요일
Author
kchung6767
Date
2019-05-07 18:22
Views
789
2019년 5월 8일 수요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그분께서 나에게 주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다. 내 아버지의 뜻은 또,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요한 6, 39-40)
그리스도인의 삶은 지상에서 하늘을, 한계에서 영원을 바라보는 삶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불가능에서 가능을, 이성의 한계를 넘어 있는 것을 믿는 사람입니다. 일반인의 눈으로 보면 도저히 이해하기가 힘이듭니다.
하느님의 뜻을 안다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오늘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뜻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려 주시고 또한 우리가 예수님 당신을 믿어야 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 입니다. 이 말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메시아로 오셨슴을 알려주는 것과 같습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들 모두가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잘 알고 실천하는 삶을 사시는 축복받는 하루 사시도록 기도합니다.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그분께서 나에게 주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다. 내 아버지의 뜻은 또,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요한 6, 39-40)
그리스도인의 삶은 지상에서 하늘을, 한계에서 영원을 바라보는 삶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불가능에서 가능을, 이성의 한계를 넘어 있는 것을 믿는 사람입니다. 일반인의 눈으로 보면 도저히 이해하기가 힘이듭니다.
하느님의 뜻을 안다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오늘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뜻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려 주시고 또한 우리가 예수님 당신을 믿어야 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 입니다. 이 말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메시아로 오셨슴을 알려주는 것과 같습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들 모두가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잘 알고 실천하는 삶을 사시는 축복받는 하루 사시도록 기도합니다.
Total 2,653
Number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2653 |
New 희망의 시작 - 폐쇄적인 사고와 안목의 극복 (마르 9, 38-40) - 3215
신부님
|
2024.05.20
|
Votes 0
|
Views 78
|
신부님 | 2024.05.20 | 0 | 78 |
2652 |
New 희망의 시작 - 어린 아이를 받아들이는 삶(마르 9, 30-37) - 3214
신부님
|
2024.05.19
|
Votes 3
|
Views 212
|
신부님 | 2024.05.19 | 3 | 212 |
2651 |
New 희망의 시작 - 성모님의 영적인 모성에 대해서 (요한 19,25-34) - 3213
신부님
|
2024.05.18
|
Votes 5
|
Views 396
|
신부님 | 2024.05.18 | 5 | 396 |
2650 |
New 희망의 시작- 주님의 뜻 안에서 기쁘게 살아가는 삶(요한. 21, 20-25) - 3212
신부님
|
2024.05.16
|
Votes 3
|
Views 415
|
신부님 | 2024.05.16 | 3 | 415 |
2649 |
희망의 시작 - 세 번의 사랑확인에 담겨진 예수님의 배려(요한 21, 15-19) - 3211
신부님
|
2024.05.14
|
Votes 4
|
Views 461
|
신부님 | 2024.05.14 | 4 | 461 |
2648 |
희망의 시작 - 우리를 위한 고별기도(요한 17, 20 - 26) - 3210
신부님
|
2024.05.13
|
Votes 6
|
Views 526
|
신부님 | 2024.05.13 | 6 | 526 |
2647 |
희망의 시작 - 진리로 거룩하게 되는 삶(요한 17, 11-19) - 3209
신부님
|
2024.05.12
|
Votes 5
|
Views 553
|
신부님 | 2024.05.12 | 5 | 553 |
2646 |
희망의 시작 - 성 마티아 사도 축일 (요한 15, 9-17) - 3208
신부님
|
2024.05.12
|
Votes 4
|
Views 500
|
신부님 | 2024.05.12 | 4 | 500 |
2645 |
희망의 시작 - 믿음의 출발은 자신으로부터(요한 16, 20-33) - 3207
신부님
|
2024.05.11
|
Votes 3
|
Views 563
|
신부님 | 2024.05.11 | 3 | 563 |
2644 |
희망의 시작 - 기도의 전제 조건(요한 16, 23-28) - 3206
신부님
|
2024.05.09
|
Votes 6
|
Views 585
|
신부님 | 2024.05.09 | 6 | 5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