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는 본당 판공성사를 위해서 외부의 신부님을 모실수가 없슴이 안타깝습니다. 용서란 주제로 명강의를 해주셨던김 정택 신부님께서도 저희들을 도와 주시기 위해서 가능한 시간을 잧으실려고 하셨는데 여의치가 못하셔서 저희를 도와 주실 수가 없으십니다.
부활을 맞으며 성사를 보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성사시간을 알려드립니다.
4월 16일 수요일 저녁 7시 평일 미사후에 성사를 드립니다.
사정상 이 시간에 성사를 보실 수 없는 분들은
성목일 주의 만찬 미사 전 6시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주일하교 학생들은 토요일(4월 19일) 오후 5시부터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