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홈페이지에 도움을 청하시는 글을 올리시고 난 이후에 여전히 답변을 기다리고 계신다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기다리시는 분의 입장에서의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헤아렸다면 이런 실수는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 어떻게 답도를 찯으셨는지요? 아니면 .. 어쨌던 메일로 아니면 저희 게시판에 다시 한번 현재 진행상태를 올려주시면 제가 도움을 드릴 방도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한국에서는 설을 지내시겠네요. 즐겁고 기쁜 시간 지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곳에 도착하시는 시간을 알려주십시오. 주님 안에서 정 건석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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