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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5-02-09 05:09
   생일답례품
 글쓴이 : 국립대
    조회 : 385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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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mangogift.co.kr"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title="홍보물" id="goodLink" class="seo-link">홍보물</a>난해 대입 정시모집에서 대기업 반도체 계약학과에서도 등록 포기가 속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증원이 현실화 된 올해 정시에서는 등록 포기 현상이 더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종로학원은 ‘2024학년도 반도체 계약학과 정시 합격자 미등록 현황’을 9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한양대 반도체공학과(SK 계약학과)는 10명 모집에 36명이 등록을 포기했다. 모집인원 대비 360%가 중복합격으로 등록하지 않아 추가 충원한 것이다.
<a href="https://mangogift.co.kr"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title="생일답례품" id="goodLink" class="seo-link">생일답례품</a>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삼성전자 계약학과)에서는 65명이 등록을 포기했다. 모집인원(25명) 대비 260%를 추가 충원된 것이다.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SK 계약학과)에서는 모집인원(10명)의 140%에 달하는 14명이 등록 포기로 추가 합격됐다. 고려대 반도체공학과(SK)와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삼성전자)에서도 각각 10명, 13명이 등록을 포기했다.

종로학원은 SK하이닉스 계약학과 3곳(고려대·한양대·서강대)과 삼성전자 계약학과 2곳(성균관대·연세대)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전체 모집인원(77명) 대비 평균 179.2%(138명)가 등록을 포기했다. 삼성전자(166%)의 등록 포기율이 SK하이닉스(200%)보다 낮았다.

계약학과 제도는 산업 수요를 반영한 대학 교육을 위해 2003년 도입됐다. 기업과 대학이 협약을 맺고 산업계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기업에서 학생 등록금의 최대 50%를 지원하기에 학생들은 저렴한 학비로 대학을 다닐 수 있으며 대부분 졸업 후 채용을 보장받는다.

<a href="https://mangogift.co.kr"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title="홍보물제작" id="goodLink" class="seo-link">홍보물제작</a>계약학과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등록 포기가 속출한 이유는 의대 열풍 때문으로 풀이된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계약학과 등록 포기 인원 중 상당수는 의약학계열 또는 서울대 이공계열 중복합격으로 인한 이탈로 추정된다”고 했다.

올해 정시에서는 의대 증원 여파로 이런 등록 포기 현상이 더 심화할 전망이다. 2025학년도 정시 추가합격 발표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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