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2019 성경속 부부 이야기 : 아담과 하와 여섯번째 ( 로마서 5:19 )

Author
윤영주
Date
2019-05-16 04:21
Views
168
5/16/2019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많은 이가 죄인이 되었듯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많은 이가 의로운 사람이 될 것입니다.

로마서 5:19

For just as through the disobedience of one person the many were made sinners, so through the obedience of one the many will be made righteous.

Romans 5:19

창조주와 피조물을 구분지은 것은 선악과였습니다. 피조물인 아담은 하느님이 되고싶은 마음에 사탄의 유혹에 금세 넘어갔습니다. 그리하여 아담은 하느님의 말씀을 어기게되고 그로인해 죄와 죽음이 들어오게 합니다. 로마서 5장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을 통하여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죄를 통하여 죽음이 들어왔듯이 또한 이렇게 모두 죄를 지었으므로 모든 사람에게 죽음이 미치게 되었습니다” 그런즉, 아담의 후예인 인류는 아담으로인해 원죄의 틀안에 갇히게 되어버렸습니다. 이어서 로마서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실 그 한 사람의 범죄로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죽음이 지배하게 되었지만, 은총과 의로움의 선물을 충만히 받은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을 통하여 생명을 누리며 지배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로 모든 사람이 유죄 판결을 받았듯이, 한 사람의 의로운 행위로 모든 사람이 의롭게 되어 생명을 받습니다.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많은 이가 죄인이 되었듯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많은 이가 의로운 사람이 될 것입니다. 이는 죄가 죽음으로 지배한 것처럼, 은총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원한 생명을 가져다주는 의로움으로 지배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반면 하느님의 모형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구원을 위해 내려오시어 광야에서 사탄의 유혹을 받으시지만 하느님의 말씀으로 이겨나가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아담의 불순종으로 원죄가 들어왔지만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 순명하시어 십자가죽음으로 죄와 죽음으로부터 해방되어 의로운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아담(adam)이란 말은 ‘흙’을 뜻하는 히브리어 아다마(adamah)가 어원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근본이 흙임을 암시합니다. 현대 히브리어에서는 ‘아다마’가 사람 전체를 뜻하는 말로 쓰인다고 합니다. 한편 화와는 ‘살다’라는 뜻을 지닌 히브리어 동사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와는 살아있는 모든 것들의 어머니였기 때문입니다. 코린토 1서 15장에서는 흙에서 만들어진 아담과 생명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 인간 아담이 생명체가 되었다.” 마지막 아담은 생명을 주는 영이 되셨습니다. 우리가 흙으로 된 그 사람의 모습을 지녔듯이, 하늘에 속한 그분의 모습도 지니게 될 것입니다”.

인류 최초의 부부는 아담과 하와입니다. 흙에서 나서 흙으로 들아간 그들 사이에는 63명의 자녀가 있었다고 외경은 전합니다. 아벨이 죽은후 셋을 낳았다고 하였지만 정확히 셋이 몇번째 아들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추축컨데 남매끼리 결혼하여 이루어진 가족들은 아담과 하와가 살아있을 당시 이미 수백명에 육박했으리라 짐작해 봅니다.

그렇게 부부된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은 부부중심의 가족관계를 형성하며 결혼제도를 발전시켜 나갑니다. 결혼은 세상의 필요에 의해 생겨난 제도지만 결혼제도를 통해 신앙이 형성되고 전수됩니다. 아담과 하와부부가 주는 가정공동체에서의 교훈은 부부의 사랑과 신뢰도 중요하지만 부부가 올바른 가치관과 신앙관을 가지고 하느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 하느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선악과위 유혹을 뿌리칠 줄 아는 믿음과 겸손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의 선조인 아담과 하와가 겸손이라는 항목에서 추락했음을 보면서 겸손은 신앙생활과 가정생활의 바탕이 되어야 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2종류의 인간이 있습니다. 첫째 아담적 인간입니다. 자기 스스로를 높이려는 인간으로 교만하고 스스로 명예, 권력을 쥐며 소유하려는 인간입니다. 두번째 인간은 그리스도적 인간입니다. 인간과 함께 연대성을 가지고 살려는 인간으로 낮아지려고하고 순명하는 태도를 지닌 인간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적 인간 부류에서 살려고 노력하지만 아담적 성향으로 유혹으로 힘들어 합니다. 그러나 우리 모든 존재는 축복과 악을 전달하는 통로이므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겸손과 순명을 지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정신부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주님, 제 안에는 그리스도적 성향과 아담적 성향이 공존하며 갈등하고 있습니다. 겸손은 저의 삶을 가치있게 한다는 것을 알지만  자주 겸손보다 교만을 선택합니다. 교만을 선택하면 마음이 허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주님, 오늘은 “겸손은 자신을 낮춤으로 높아지고, 나약한 듯 보이나 용기있는 행동이며, 손해보는 듯하나 풍성한 열매를 맺습니다. 교만은 천사를 떨어뜨려 사탄이 되게하고 겸손은 사랑으로 천사가 되게 한다”는 말을 묵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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