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2018. 히즈키야 이야기 첫번째 ( 역대기하 30:8 )

Author
윤영주
Date
2018-03-08 01:10
Views
146
3/8/2018

이제 여러분은 여러분의 조상들처럼 목을 뻣뻣하게 하지 말고 주님께 손을 내미시오.
역대기하 30:8

Do not be stiff-necked, as your ancestors were; stretch out your hands to the LORD.
2Chronicles 30:8

오늘부터는 히즈키야에 관해 묵상해 보겠습니다.

히즈키야는 남유다의 13대 왕으로 25세에 즉위해 29년간 통치합니다

유다 왕 아하즈가 죽자 그의 아들 히즈키야가 25세에 왕이 됩니다.히즈키야는 예루살렘에서 29년동안 다스리면서 자신의 조상 다윗이 하던 대로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합니다. 그는 임금이 되던 첫해부터 성전을 보수하고 사제와 레위인을 모은 다음 성전을 정화시키고 주님의 집에서 드리는 예배를 회복시킵니다. 그는 나라가 위기에 처하고 비웃음거리가 된 것은 이스라엘이 하느님을 저버리고 제사를 드리지 않았기 때문이었음을 역설합니다.그리고 이스라엘 전역에 사람을 보내어 솔로몬 시대이후 행하지 않았던 파스카 축제를 준비하며 "이제 여러분은 여러분의 조상들처럼 목을 뻣뻣하게 하지 말고 주님께 손을 내미시오".라고 말합니다. 그는 백성들을 예루살렘에 모이도록하고 모세의 율법에 따라 파스카 축제를 성대히 지냈으며 사제들의 축복기도 소리가 거룩한 하늘 처소에 이르게 합니다. 그런 이후 유다의 성읍안에 있는 아세라목상들을 토막내고 산당을 없애 버립니다. 사제와 레위인들은 주님의 율법을 지키는 일에 전념하게하고 백성들에게 모든 것의 십일조를 가져오게 합니다. 히즈키야는 이렇듯 종교개혁을 하고 하느님 앞에서 착하고 바르고 진실된 일을 하니 그는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히즈키야 제 십사년, 아시리아의 산헤립이 유다의 모든 요새 성읍을 점령한 후, 히즈키야에게 은 삼백 탈렌트와 금 서른 탈렌트를 요구합니다. 히즈키야는 주님의 집 문짝들과 문설주에 입혔던 금까지 벗겨내어 산헤립에게 주었으나 그는 다시 유다의 주요 도시를 점령하고 예루살렘을 포위한 후 모든 유다인앞에서 하느님을 모독하고 히즈키야를 비방합니다. 히즈키야와 이사야는 하늘을 향해 부르짖으며 기도하자, 주님의 천사가 아시리아진영에서 십팔만 오천명을 칩니다. 패배한 산헤립은 그곳을 떠나 니네베로 돌아갑니다. 그는 그곳 니스록의 신전에서 예배드리고 있을 때 그의 두 아들이 그를 칼로 쳐죽입니다.

아시리아는 기원전 3000년경부터 기원전 612년경까지 (신아시리아제국은 기원전 934-612) 존속했던 세계 최초의 기마 제국이었습니다.  아시리아는 막강한 군사력으로 광활한 영토를 확장했던 무적의 정복자로 오리엔트를 통일하였으나 잔혹한 통치방법과 무거운 세금등으로 주변국의 공포의 대상이 됩니다. 그런 아시리아가 쳐들어오자 강대국에 원병을 청하지않고 도망가지도 않고 도성밖의 샘들의 물줄기를 막아 아시리아가 물을 얻지 못하게 만들고 예루살렘 주민들을 위해서는 지하터널을 만들어 실로암 못까지 물을 끌여들입니다.(히즈키야가 판 지하터널은 지금까지 관광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또한 성벽을 다시 쌓고 무기를 준비하며  군사전략을 세우고 군인들을 격려합니다. 그리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가장 확실하고 현명한 방법을 씁니다. 인간적인 힘에 의존하지 않고 하느님의 전으로 들어가 기도하자, 그 전쟁은 아시리아와 하느님의 전쟁이 되어버립니다. 하느님께서는 직접 전쟁을 주도하시어 아주 간단하게 아시리아를 전멸시켜 버립니다. 마치 모세의 주도아래 파라오의 군대가 홍해에서 전멸되었듯이....하느님을 믿는 이들은 그저 믿음을 가지고 하느님께서 일어서시는 것을 지켜보기만 하면 됩니다.

주님, 당신께 손을 내미오니 곤경에 빠져 힘없이 떨고 있는 제 손을 꽉 붙잡아 주소서
주님, 제가 교만에 빠져 앞뒤 분간을 못할 때도 제 두 손을 놓지 말아 주소서.
주님, 제가 인내심이 없어 당신을 붙잡았던 두 손을 놓으려고 할 때라도 당신께서는 제 두 손을 더욱 힘주어 잡아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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