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기도 - 2019년 6월 11일 화요일

Author
kchung6767
Date
2019-06-10 05:49
Views
217

2019년 6월 11일 화요일


“7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8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마태 10, 7-8).


우리는 자신이 거저 받은 것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타인의 것에는 냉정합니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당연하지 않음을 봅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은총에 대해서 깊이 묵상해 보아야 합니다.  감사가 많으면 많을 수록 많이 나누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하느님의 사랑에 기초한 정의의 실현에 대해서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면서 악인은 성공을 하고 출세의 가도를 가고 있슴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무런 이유없이 억울하게 고통을 당하는 경우를 체험하기도 하고 목도하기도 합니다.  즉 정의 보다는 불의가 판을 치고 있슴을 목도하면서 하느님의 정의는 어디에 있을까 하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에도 불구하고 전체의 우리의 삶을 두고 보면 그렇지가 않음을 깨닫게 됩니다. 전체 안에서 부분을 보게 되면 하느님은 없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보니까 그러한 순간들도 하느님의 은총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들 모두가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불의가 판을 치는 것 같은 이 어두운 세상에서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거룩한 하루 지내시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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