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기도 - 2018 년 9월 12일 수요일

Author
kchung6767
Date
2018-09-11 22:35
Views
81
2018 년 9월 12일 수요일

 

“행복하여라, 지금 굶주리는 사람들! 너희는 배부르게 될 것이다. 행복하여라, 지금 우는 사람들! 너희는 웃게 될 것이다.”(루카 6, 21)

 

행복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행복은 지금 사는 것입니다.  지금을 살고 싶어도 살지 못하고 죽어간 사람들을 생각하면 현재를 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가를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을 하다 보니 감사하는 것이 바로 행복입니다.

 

나에게는 낯선 길 같아 보이지만 지금의 이 길은 그분께서 먼저 가 보신 길입니다. 그래서 나는 내 삶의 길잡이이신 그분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 그러므로 영적인 삶은 그분께서 어떤 길로 인도하시든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주님과의 여정에는 반듯이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추억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기 없는 뜨거운 사막을  거닐 때도 있습니다.  협곡사이를 지나쳐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분과 함께하는 여정의 바람을 통해서 지금 이순간 나는 조금 앞에 다가올  삶을 희망하면서 행복해 합니다.

 

주님, 제 온 마음을 다하여

제 온 힘 사랑을 다하여

당신을 의지하나이다.

먹구름이 몰려들 때에도

위에 계신 당신의 손길을 배울 수 있음을

알겠습니다.

 

제 머리 위에 떨어지는 빗줄기 속에서

제가 위아래 몸을 떨고 있지만

당신의 사랑스런 무지개 속에서

지극히 가까운 당신을 약속을 보겠습니다.

무지개는 주님이 가까이 계심을 제게 알려 줍니다.

차가운 빗 속에도 희망이 있고

어두컴컴한 날에도 광명이 있으니

당신은 제게 또다시 평화를 가져다 주시옵니다.

아멘.

(켈틱 성인 성 엔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이 묵상글이 우리 모두와 가족 모두가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하는  새싹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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