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기도 - 2018년 9월 13일 목요일

Author
kchung6767
Date
2018-09-12 21:58
Views
93

2018년 9월 13일 목요일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루카 6, 36)


자비로운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내 자신을 내어 놓는 사람을 말합니다. 내가 아닌 하느님이 주인이 되시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누구나 다하는 사랑은 감동을 주지 못합니다. 하지만 나를 죽여야 하는 사랑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줍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를 감동시키는 이유는 자신을 우리를 위해서 내어 놓으셨기때문입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남겨두고 여분의 것 만을 나누는 것으로 사람들은 감동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가족들 모두가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나를 죽이고 그리스도가 보여주시는 사랑을 실천하는 하루 되시도록 기도 하며 축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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