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기도 - 2018년 12월 2일 일요일

Author
kchung6767
Date
2018-12-01 23:09
Views
184

2018년 12월 2일 일요일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루카 21, 34-36)


우리의 삶은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다림이 무엇을 위한 기다림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다가올 어떤 것을 위해서 자신의 생명을 바칠 만큼 귀중한 것도 있고 이와는 반대로 우리가 걱정하는 불행한 사건이 일어날 것이라고 불안과 걱정으로 기다리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의 하느님은 우리를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의 행복을 당신의 은총으로 지켜주시기를 원하셨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자유의지가 이러한 하느님의 사랑을 거부하게 만들었습니다. 구원을 위한 기다림에서 불안과 두려움으로 심판의기다림 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부족함을 고백하고 그 부족함을 채워주시도록 청하는 이기도가 우리를 하느님의 원래의 창조목적에로 우리를 나아가게 합니다. 그래서 깨어서 기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가족 모두가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영원한 삶에 대한 굳은 확신과 믿음으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굳게 주님 앞에 서는 거룩한 하루 되시도록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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