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기도 - 2018년 12월 4일 화요일

Author
kchung6767
Date
2018-12-03 22:07
Views
192

2018년 12월 4일 화요일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 어졌습니다.”(루카 10, 21)


성령 안에서 즐거워 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어떠할까 생각해 봅니다.  세상에서 자유하는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세상적인 것을 포기한다는 것이 어렵습니다. 세상적인 부귀와 영광 그리고 명예와 권력 등은 눈에 보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참 평화는 눈에 보이는 것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찾을 수 있을 때 가능합니다.  즉 믿음이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보게 하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으로부터 자유하면 세상의 노예가 되지만 하느님의 사람이 되면 내가  세상으로부터 자유하게 됩니다. 하느님의 뜻은 세상으로부터 자유하는 사람들에게만 보입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들 모두가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세상으부터 자유하는 하느님의 사람이도시독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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