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기도 - 2019년 5월 15일 수요일

Author
kchung6767
Date
2019-05-14 20:24
Views
240

2019년 5월 15일 수요일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시 않게 하려는 것이다.”(요한 12, 46)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에도 생명이 있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언어가 있고 생명을 죽이는 언어가 있습니다. 희망의 언어도 있고 절망의 언어도 있습니다. 빛의 언어도 있으며 어둠의 언어도 있습니다.


가톨릭 신자로 살아 오면서 이 신앙을 갖게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어릴 때는 철이 없어서 이 신앙이 주는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나를 구속하는 어둠의 모습이 강조되었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들의 신앙이 이 어둠에서 저를 밝음으로 이끌어 주었습니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이 참으로 가깝게 느껴집니다. 옆에 함께하시는 분으로 여겨집니다. 빛을 주신 예수님께서 이제는 빛의 발광체로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많은 부족함이 있지만, 그 부족함 속에서 살아가지만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한다는 확신이 있기에 좌절하지 않고 빛으로 부족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희망을 갖고 살아갑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들 모두가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생명과 희망의 빛을 이웃에게 전하는 거룩한 하루 되시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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