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기도 - 2019년 5월 19일 일요일

Author
kchung6767
Date
2019-05-18 19:26
Views
167

2019년 5월 19일 일요일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겠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세상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요한 13, 34-35)


현대세계는 말은 많은데 실천이 없는 세상입니다. 사랑의 말은 많은데 그 사랑의 실천이 없습니다. 자신을 향한 사랑을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말에 진심이 담겨져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랑의 방법론을 우리에게 알려 주십니다. 바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입에 발린 사랑이 아닌, 실질적인 사랑을 하도록 명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인간을 위해서 실천하신  사랑의 출발점은 먼저 자신을 낮추는 일이었습니다. 겸손입니다. 이에대해서 바오로 사도는  필립비인들에게 보낸 편지 2장 6절에서


“그리스도 예수는 하느님과 본질이 같은 분이셨지만, 굳이 하느님과 동등한 존재가 되려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의 것을 다 내어놓고, 종의 신분을 취하셔서,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 되셨습니다. 이렇게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 당신 자신을 낮추셔서 죽기까지, 아니, 십자가에 달려서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하고 알려 주었습니다.


동정과 사랑의 차이는 베푸는 것과 주는 것의 차이입니다.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이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동정(同情)을 베풀 수는 있어도 사랑을 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동정은 베푸는 것이고,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동정으로는 사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들 모두가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예수님께서 알려주시는 참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이웃을 변화시키는 거룩한 하루 되시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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