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기도 - 2019년 8월 26일 월요일

Author
kchung6767
Date
2019-08-25 19:28
Views
308
2019년 8월 26일 월요일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나라의 문을 잠가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자기들도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가려는 이들마저 들어가게 놓아두지 않는다,”(마태 23, 13).

지금의 고국의 상황을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이천년 전의 바리사이나 율법학자의 모습이 현재에도 변함없이 지속되고 있슴을 보기 때문입니다. 진보와 개혁의 트레이드 마크처럼 보여지던 사람의 속살이 너무나 자신이 공개적으로 했던 말과 강연, 그리고 글과 다른 모습입니다. 

진보와 개혁의 아이콘처럼 비쳐졌던 이분에게 기대했던 국민들의 기대가 이분의 또 다른 모습 때문에 깡그리 무너지는 순간이기에 더욱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이분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금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말을 할 때의 진중함과 언행일치의 중요성 그리고 현재의 나의 위치에서의 삶의 모습 등등을 다시금 반성하게 됩니다. 나의 반면교사가 되어주는 그분이 참으로 안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의 가족들 모두가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이천년 전의 바라사이나 율법학자의 모습이 지금의 나의 모습이 아닌 하느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거룩한 하루를 지내시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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