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2,814
| Number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 234 |
희망의 시작 - 사도단을 통해서 깨닫는 열려진 교회의 모습 (마르 3,13-19)- 1202
kchung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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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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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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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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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hung6767 | 2018.01.18 | 11 | 1788 |
| 233 |
희망의 시작 -하느님과 인간을 이어주는 가교인 기도 (마르 3, 7-12) - 1201
kchung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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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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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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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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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hung6767 | 2018.01.17 | 12 | 1902 |
| 232 |
희망의 시작 - 내 마음 안에 존재하는 두 모습의 나(마르 3, 1-6) - 1200
kchung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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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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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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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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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hung6767 | 2018.01.16 | 9 | 2108 |
| 231 |
희망의 시작- 우리의 마음을 보시는 주님(마르 2,23-28) - 1199
kchung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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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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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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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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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hung6767 | 2018.01.15 | 7 | 1522 |
| 230 |
희망의 시작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마르 2, 18-22) - 1198
kchung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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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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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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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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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hung6767 | 2018.01.14 | 6 | 2243 |
| 229 |
희망의 시작 - “나를 따라라!”(마르 2, 13-17 )- 1197
kchung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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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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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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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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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hung6767 | 2018.01.12 | 8 | 1564 |
| 228 |
희망이 시작 -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마르 2,1-12) - 1196
kchung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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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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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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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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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hung6767 | 2018.01.11 | 9 | 1593 |
| 227 |
희망의 시작 - 고정관념에서 해방되는 삶(마르 1, 40-45) - 1195
kchung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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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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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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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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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hung6767 | 2018.01.10 | 9 | 1709 |
| 226 |
희망의 시작 - 자신의 존재의 이유를 질문하는 존재 (마르 1, 29-39) - 1194
kchung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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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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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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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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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hung6767 | 2018.01.09 | 12 | 1592 |
| 225 |
희망의 시작 - 참된 권위의 원천은 (마르 1, 21-28) - 1193
kchung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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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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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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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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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hung6767 | 2018.01.08 | 8 | 19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