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2,747
| Number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 47 |
하느님 안에 머뭄의 중요성(마태 6, 1-6, 16-18) - 1019
kchung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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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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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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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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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hung6767 | 2017.06.20 | 5 | 2407 |
| 46 |
영원을 향해서 열린 죽음을 사는 삶(마태 5, 43-48) - 1018
kchung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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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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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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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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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hung6767 | 2017.06.19 | 5 | 2291 |
| 45 |
악을 이기는 사랑(마태 5, 38-42) - 1017
kchung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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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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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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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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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hung6767 | 2017.06.18 | 4 | 2612 |
| 44 |
하느님을 증인으로 내 세우지 않는 삶(마태 5, 33 -37) - 1016
kchung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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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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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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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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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hung6767 | 2017.06.16 | 2 | 2549 |
| 43 |
신심이 깊은 사람의 삶의 양식(마태 5, 27-32) - 1015
kchung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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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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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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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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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hung6767 | 2017.06.15 | 2 | 1929 |
| 42 |
성스러운 의로움과 세속적인 의로움의 차이(마태5,20-26) - 1014
kchung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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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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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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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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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hung6767 | 2017.06.14 | 2 | 2600 |
| 41 |
폐지하는 것이 아니라 완성하시는 예수님(마태 5, 17-19) - 1013
kchung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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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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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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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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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hung6767 | 2017.06.13 | 2 | 2623 |
| 40 |
진복팔단은 세상의 빛이되고 소금이 되는 삶이다. (마태 5,13-16) - 1012
kchung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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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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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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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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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hung6767 | 2017.06.12 | 2 | 3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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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행복에 이르는 8가지의 길(마태 5, 1-12) - 1011
kchung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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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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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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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3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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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hung6767 | 2017.06.11 | 4 | 3866 |
| 38 |
내적인 겸손함을 잃지 않는 삶(마르 12, 38-44) - 1010
kchung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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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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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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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2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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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hung6767 | 2017.06.09 | 1 | 26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