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말씀 묵상

축복기도 - 2018년 11월 2일 금요일

Author
kchung6767
Date
2018-11-02 01:57
Views
706

2018년 11월 2일 금요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마태 5, 12)

오래 전에 어떤 사람이 자신의 장례식을 미리 치렀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 이 분이 자신의 장례식을 미리 치른 이유가 무엇이겠습니다. 장례식은 자신이 어떠한 삶을 살아 왔는 가에 대한 냉정한 평가의 자리가 될 수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위령의 날을 맞으면서 죽은 나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나의 장례식의 모습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죽음을 앞두고 아쉬워했을 여러가지의 일들을 다시 충족시킬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게 됩니다.  어제 죽어간 분들이 그렇게 살기를 원했던 오늘을 산다는 사실에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이 생명의 시간을 헛되이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책임감을 갖게 됩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 모두가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우리가 지금 이 순간을 살고 있다는 사실에 하느님께 감사할 수 있는 거룩한 하루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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