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첫 영성체반 가을학기 교
Author
Eunkyong Chi
Date
2023-09-06 22:23
Views
59
첫영성체반 2023년 가을학기 계획표 | ||||
날짜 | 순서 | 주제 | 내용 | 숙제 |
2023-09-03 | 개강식날 | 주일 학교 개강 | 시작 기도: 주님의 기도 성가 19장 주를 따르리 연습 주일학교 선생들 소개 미사참례예절 배우기 마침기도: 영광송 | |
2023-09-10 | 제 8과 |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 시작 기도: 주님의 기도 성가 19장 주를 따르리 연습 주일학교 선생들 소개 미사참례예절 배우기 마침기도: 영광송 | 성경필사 노트 가져오기 |
2023-09-17 | 제 8과 | 성령의 열매, 성경속의 하느님을 만나요. | 성령의 열매들은 저절로 맺는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맺어 주시는 것이며, 늘 성령과 함께하는 삶이어야 한다. 성령의 열매를 설명하는 내용과 열매를 서로 연결해 보며, 같은 색깔로 칠해본다. | 교재 44쪽 성경찾기 |
2023-09-24 | 부교재 | 성 김대건 안드레아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 한국 천주교회의 시작과 초기 성장 과정을 살펴본다 | 우리 성당 주보성인 이름 알아오기 |
2023-10-01 | 제 10과 | 교회는 이런 곳이에요 | 예수그리스도께서 제자들과 더불어 공동체를 이루시고, 셩령께서 교회를 이끄심을 깨닫고, 초대 교회 공동체가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서로 사랑하고 나눔을 실천한 것처럼 기도와 사랑, 나눔을 실천하도록 하자 | 기도문 외우기 |
2023-10-08 | 제 11과 | 은총의 샘인 성사 | 은총의 샘인 일곱 성사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특별한 사랑의 선물이다. 이 성사들을 통해 신앙을 성장시키고, 필요한 은총을 받는다. | 십계명 알아오기 |
2023-10-14-10/15 | 주일학교 은총 캠프 | 서로 사랑 하여라 | "주님 안에 우리 하나" | |
2023-10-22 | 제 12과 | 새로 태어나는 기쁨 | 예수님께서 요르단강에서 받으신 세례와 우리가 받는 세례의 의미를 깨달으며, 세례성사를 받음으로써 우리는 셩령의 힘으로 하느님의 자녀가 되어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 라 부를수 있음을 알게 한다. | 성경필사 |
2023-10-29 | 제 13과 | 예수님의 몸을 모셔요 | 예수님께서 빵과 포도주의 형상 안에 현존하심을 기리는 성체성사는 예수님이 당신의 몸과 피를 우리에게 주시는 성사이며 모든 성사의 중심이고 정점임을 알게한다. | 평일미사 참례 |
2023-11-05 | 제 14과 | 다 함께 미사를 드려요 | 미사에서 말씀 전례와 성찬 전례, 시작 예식과 마침 예식이 의미하는 바를 알아보며, 영성체 전 마음가짐에 대해서 나누어 본다. | 라틴어"Ite missa est" 뜻은? |
2023-11-12 | 제 16과 | 예수님의 사랑을 알려 줄래요 | 하느님의 사랑을 보여주시기 위해 세상애 오신 예수님께서 늘 기도하셨듯이 우리들도 일상 안에서 기도해야 함을 일깨우며, 이웃에게 예수님의 말씀과 사랑을 전하며 봉사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나누어 본다 | 봉사란 무엇일까? 우리가 일상생활애서나 성당에서 할수 있는 봉사 생각해보기 |
2023-11/19,11/26 | Thanksgiving Break | |||
2023-12-02 | 첫영성체 피정 | |||
2023-12-03 | 제 15 과 | 예수님과 화해해요 | 고해성사는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범한 죄를 뉘우침으로서 하느님과 화해하는 성사이며 죄때문에 단절된 하느님과 이웃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은총성사이다 | 12/10일 미사후 있을 첫 고해성사 준비 |
2023-12-10 | 제 5과 | 예수님이 태어나셨어요 |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성령으로 성모님에게 잉태되셨으며, 초라한 말구유애소 가난하고 연약한 아기의 모습으로 태어나셨습니다. | 성경필사 끝내기 |
2023-12-24 | 성탄제 | |||
2023-12-25 | 첫영성체식 | |||
주일 미사 참례, 평일 미사 1달에 1회 참례(총 12회) 사도신경, 주모송, 반성기도, 고백기도, 통회기도,십계명 한국어로 외우기 첫영성체반 피정 참가 성경 필사 마르코 복음 ( 한/영 모두 가능) |
||||
Total 0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