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기오 - 2019년 5월 21일 수요일
Author
kchung6767
Date
2019-05-21 20:33
Views
751
2019년 5월 21일 수요일
“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요한 15, 4)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는 말이 위로가 되는 경우가 잦아지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아직은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미 그렇게 되어 있슴을 발견합니다.
예수님께서 당신 안에 머물라고 초대하십니다. 그러면 당신께서도 저 안에 머무르시겠다고 하십니다. 어느 누구도 시간의 흐름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슴을 우리는 잘 압니다. 육체의 노화가 필수적입니다. 아무리 부정을 하고 거부를 해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도피가 아닌 극복이 필요합니다. 인간의 나약한 힘이나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일을 하느님께서 나에게 머무르시면 이를 가능으로 바꿀수가 있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내 안에 머무르시면 많은 열매를 맺게된다고 합니다. 나를 십작에 못박고 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사신다면 우리 인간이 지녀야 하는 파괴 살상 무기들로부터 자유하게 될 것입니다 .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들 모두가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예수님 안에 머물며 많은 열매를 맺는 거룩한 하루 되시도록 위해서 기도합니다.
“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요한 15, 4)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는 말이 위로가 되는 경우가 잦아지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아직은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미 그렇게 되어 있슴을 발견합니다.
예수님께서 당신 안에 머물라고 초대하십니다. 그러면 당신께서도 저 안에 머무르시겠다고 하십니다. 어느 누구도 시간의 흐름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슴을 우리는 잘 압니다. 육체의 노화가 필수적입니다. 아무리 부정을 하고 거부를 해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도피가 아닌 극복이 필요합니다. 인간의 나약한 힘이나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일을 하느님께서 나에게 머무르시면 이를 가능으로 바꿀수가 있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내 안에 머무르시면 많은 열매를 맺게된다고 합니다. 나를 십작에 못박고 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사신다면 우리 인간이 지녀야 하는 파괴 살상 무기들로부터 자유하게 될 것입니다 .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들 모두가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예수님 안에 머물며 많은 열매를 맺는 거룩한 하루 되시도록 위해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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