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기도 - 2019년 7월 5일 금요일
Author
kchung6767
Date
2019-07-04 21:10
Views
846
2019년 7월 5일 금요일
“19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20사실 말하는 이 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마태 10, 19-20)
지혜는 하느님으로 부터 옵니다. 믿음은 하느님의 지혜를 취하게 하는 전제 조건입니다. 믿음은 불가능에서 가능을 보게 합니다. 희망의 끝인줄 알았는데 출구가 보이는 절망의 끝이게 합니다. 인간의 눈과 지성으로는 이해할 수가 없는 신의 존재를 보게합니다.
한계에서 영원을 보게하는 믿음은 인간의 능력으로 세상을 살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능력에 의지하며 세상을 살게합니다. 그래서 세상이 주는 한계적인 두려움에서 해방되게 합니다.
하느님의 지혜는 한계적인 인간의 세상적인 걱정들에서 해방되게 합니다. 무엇을 먹을가 마실까, 무엇을 말해야 할까를 걱정하지 않게합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지혜로 우리가 응답하도록 지켜 주시기 때문입니다.
“19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20사실 말하는 이 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마태 10, 19-20)
지혜는 하느님으로 부터 옵니다. 믿음은 하느님의 지혜를 취하게 하는 전제 조건입니다. 믿음은 불가능에서 가능을 보게 합니다. 희망의 끝인줄 알았는데 출구가 보이는 절망의 끝이게 합니다. 인간의 눈과 지성으로는 이해할 수가 없는 신의 존재를 보게합니다.
한계에서 영원을 보게하는 믿음은 인간의 능력으로 세상을 살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능력에 의지하며 세상을 살게합니다. 그래서 세상이 주는 한계적인 두려움에서 해방되게 합니다.
하느님의 지혜는 한계적인 인간의 세상적인 걱정들에서 해방되게 합니다. 무엇을 먹을가 마실까, 무엇을 말해야 할까를 걱정하지 않게합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지혜로 우리가 응답하도록 지켜 주시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들 모두가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인간의 경험이나 학습을 통해서 얻게되는 지혜의 의존하지 않고 하느님의 지혜에 의존하는 굳은 믿음으로 살아가는 거룩한 하루 되시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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