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기도 - 2019년 5월 26일 일요일
Author
kchung6767
Date
2019-05-25 18:18
Views
718
2019년 5월 26일 일요일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그에게 가서 그와함께 살 것이다.”(요한 14, 23)
하느님의 본질은 사랑이시라고 요한은 말합니다. 사랑에는 여러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사랑은 무조건 적인 사랑을 말합니다. 상대를 행복하게 해 주는 사랑입니다. 그래서 이 사랑 안에 머물기만 한다면 인간은 완전한 행복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젖 뗀 아이가 엄마 품에 안겨있는 것과 젖을 못 뗀 아이가 엄마 품에 안겨있는 것과의 차이는 너무나 다릅니다. 자신의 것을 취할려고 하는 것과 자신의 모든 것을 믿음 안에서 내려 놓는 것의 차이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주기 위해서 발버둥치는 것과 믿음과 신뢰 안에서 머무는 것과의 차이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징표는 그분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이러한 삶을 살면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사신다는 것을 알려주십니다. 놀라운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오셔서 함께 사신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들 모두가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와 함께 머무르시는 거룩한 하루 되시도록 기도합니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그에게 가서 그와함께 살 것이다.”(요한 14, 23)
하느님의 본질은 사랑이시라고 요한은 말합니다. 사랑에는 여러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사랑은 무조건 적인 사랑을 말합니다. 상대를 행복하게 해 주는 사랑입니다. 그래서 이 사랑 안에 머물기만 한다면 인간은 완전한 행복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젖 뗀 아이가 엄마 품에 안겨있는 것과 젖을 못 뗀 아이가 엄마 품에 안겨있는 것과의 차이는 너무나 다릅니다. 자신의 것을 취할려고 하는 것과 자신의 모든 것을 믿음 안에서 내려 놓는 것의 차이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주기 위해서 발버둥치는 것과 믿음과 신뢰 안에서 머무는 것과의 차이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징표는 그분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이러한 삶을 살면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사신다는 것을 알려주십니다. 놀라운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오셔서 함께 사신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들 모두가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와 함께 머무르시는 거룩한 하루 되시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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