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기도 - 2019년 6월 2일 일요일
Author
kchung6767
Date
2019-06-01 23:42
Views
753
2019년 6월 2일 일요일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분을 내가 너희에게 보내 주겠다. 그러니 너희는 높은 데에서 오는 힘을 입을 때까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어라.”(루카 24, 49)
오늘은 예수 승천 대축일 입니다. 하늘로 가시면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보호해 주실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어서 하늘 높은 데에서 오시는 힘을 입을 때까지 예루살렘에서 머물러 있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신경써 주시는 자상 함에 감사를 드립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예루살렘에서 기다리는 것입니다. 당신의 말씀에 순명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에 순명하지 못해서 세상에 어둠이 있슴을 잘 압니다.
꾸르실료 교육을 받고 있는 분들을 위해서 강의를 다녀왔습니다. 먼길이었지만 오고 가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이 분들 모두가 교육을 마치고 자신들의 삶의 자리를 돌아가서 예수님을 증거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들 모두가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는 자상한 사랑을 실천하고 말씀에 순명하는 거룩한 하루 지내시도록 기도합니다.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분을 내가 너희에게 보내 주겠다. 그러니 너희는 높은 데에서 오는 힘을 입을 때까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어라.”(루카 24, 49)
오늘은 예수 승천 대축일 입니다. 하늘로 가시면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보호해 주실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어서 하늘 높은 데에서 오시는 힘을 입을 때까지 예루살렘에서 머물러 있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신경써 주시는 자상 함에 감사를 드립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예루살렘에서 기다리는 것입니다. 당신의 말씀에 순명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에 순명하지 못해서 세상에 어둠이 있슴을 잘 압니다.
꾸르실료 교육을 받고 있는 분들을 위해서 강의를 다녀왔습니다. 먼길이었지만 오고 가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이 분들 모두가 교육을 마치고 자신들의 삶의 자리를 돌아가서 예수님을 증거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들 모두가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는 자상한 사랑을 실천하고 말씀에 순명하는 거룩한 하루 지내시도록 기도합니다.
Total 2,651
Number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2651 |
New 희망의 시작 - 성모님의 영적인 모성에 대해서 (요한 19,25-34) - 3210
신부님
|
06:40
|
Votes 0
|
Views 4
|
신부님 | 06:40 | 0 | 4 |
2650 |
New 희망의 시작- 주님의 뜻 안에서 기쁘게 살아가는 삶(요한. 21, 20-25) - 3212
신부님
|
2024.05.16
|
Votes 3
|
Views 273
|
신부님 | 2024.05.16 | 3 | 273 |
2649 |
New 희망의 시작 - 세 번의 사랑확인에 담겨진 예수님의 배려(요한 21, 15-19) - 3211
신부님
|
2024.05.14
|
Votes 4
|
Views 389
|
신부님 | 2024.05.14 | 4 | 389 |
2648 |
희망의 시작 - 우리를 위한 고별기도(요한 17, 20 - 26) - 3210
신부님
|
2024.05.13
|
Votes 6
|
Views 474
|
신부님 | 2024.05.13 | 6 | 474 |
2647 |
희망의 시작 - 진리로 거룩하게 되는 삶(요한 17, 11-19) - 3209
신부님
|
2024.05.12
|
Votes 5
|
Views 502
|
신부님 | 2024.05.12 | 5 | 502 |
2646 |
희망의 시작 - 성 마티아 사도 축일 (요한 15, 9-17) - 3208
신부님
|
2024.05.12
|
Votes 4
|
Views 472
|
신부님 | 2024.05.12 | 4 | 472 |
2645 |
희망의 시작 - 믿음의 출발은 자신으로부터(요한 16, 20-33) - 3207
신부님
|
2024.05.11
|
Votes 3
|
Views 534
|
신부님 | 2024.05.11 | 3 | 534 |
2644 |
희망의 시작 - 기도의 전제 조건(요한 16, 23-28) - 3206
신부님
|
2024.05.09
|
Votes 6
|
Views 550
|
신부님 | 2024.05.09 | 6 | 550 |
2643 |
희망의 시작 - 자신이 만든 우상을 깨뜨리는 삶(요한 16,20-23ㄱ) - 3205
신부님
|
2024.05.08
|
Votes 4
|
Views 554
|
신부님 | 2024.05.08 | 4 | 554 |
2642 |
희망의 시작 - 하나됨의 떠남(요한 16,16-20) - 3204
신부님
|
2024.05.07
|
Votes 6
|
Views 516
|
신부님 | 2024.05.07 | 6 | 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