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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266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1
주님의 초대에 응답하는 삶(마태 22,1-14)
연중 제 28주간 강론 2014년 10월 12일  일요일 주님의 초대에 응답하는 삶 금요일부터 시작하여 토요일에 마…
kchung6767 10-12 1891
130
연중제 27주간 - 포도원 소작인의 비유(마르 12, 1-12)
연중 제27주일 강론 2014년 10월 5일  포도원 소작인의 비유 듣는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믿는다는 것은…
kchung6767 10-04 2162
129
두 아들의 비유 (마태 21, 28-32)
연중 제26주간 강론 두 아들의 비유 (마태 21, 28-32) 2014년 9월 28일 일요일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 열려진 …
kchung6767 09-28 2299
128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루카 9, 23-26““누구든지 내 …
kchung6767 09-20 1744
127
성 십자가 현양 축일(요한 3, 16-17)
성 십자가 현양 축일 2014년 9월 14일 일요일 6 하느님의 모습을 지니셨지만 하느님과 같음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
kchung6767 09-13 1624
126
삶으로 구체화 되는 믿음 (마태 18, 19-20)
연중 제 23주간 강론  믿음이 생활 안에서 구체화 되어야 한다. 7 “너 사람의 아들아, 나는 너를 이스라엘 집…
kchung6767 09-06 1781
125
연중 제22주간 강론 -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삶 (마태 16,21-27)
연중 제22주간 강론 -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삶 마태 16, 21-27 2014년 8월 31일 일요일 여러분의 몸을 하느님 마…
kchung6767 08-29 2017
124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마태 16, 13-20)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2014년 8월 24일 일요일마태 16, 13-20 사람이 자신을 되돌아 보…
kchung6767 08-24 1937
123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마태 15,21-28)
연중 20주간 강론  2014년 8월 17일 일요일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제 딸이 …
kchung6767 08-17 1999
122
기도는 하느님과 하나되는 길입니다.(마태 14,22-33)
연중 제 19주간 강론 2014년 8월 10일 기도는 하느님과 하나되는 길입니다.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
kchung6767 08-10 1637
121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십시오(마태13, 44-52)
연중 제 17주간 강론 마태13, 44-52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십시오.” 갑자기 하느님께서 나에게 …
kchung6767 07-26 1794
120
하느님의 판단에 모든 것을 맡기는 삶(마태 13,24-43)
하느님의 판단에 모든 것을 맡기는 삶지난 주에 우리는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마태13,3-9)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
kchung6767 07-19 1763
119
연중 제 15 주일 강론 - 씨뿌리는 사람의 비유(마태 13, 1-9)
연중 제 15 주일 강론 마태 13, 1-9 씨뿌리는 사람의 비유 오늘 복음은 마태오 복음 13장에 나오는 하늘나라를 설…
kchung6767 07-12 1702
118
김대건 신부님 축일을 맞으며(마태 10, 17-22)
김대건 신부님 축일을 맞으며2014-07-06 일요일마태 10, 17-22사제로서 살아가면서 제가 마음 속 깊이 간직하고 살아…
kchung6767 07-06 1507
117
성 베드로와 성바오로 사도 대축일 강론(마태 16,13-19)
성 베드로와 성바오로 사도 대축일 강론2014년 6월 29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
kchung6767 06-28 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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