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청에서 요구하는 건강 수칙>>

미사, 세례성사, 고행성사, 장례미사 등을 재개 함과 더불어 다음 사항을 반드시 준수 하시기 바랍니다. (링크)

• 한 가족의 구성원이 아닌 한 모든 참석자는 참석자간 2 미터의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기
• 병자와 65세 이상의 신자들은 미사에 참석하지 않기
• 참석 못하는 신자들을 위해 본당은 계속해서 생방송으로 미사를 중계하기
• 성당 출입구와 제대 근처에 손 소독제를 비치해 두기
• 미사와 전례에 참가하는 신자들은 마스크 착용을 권장
• 매 미사 후 성당 소독하기 (신자석 및 손접촉이 잦은 표면들)
• 전례와 안내를 담당한 봉사자들은 새로운 수칙을 잘 따를 수 있도록 훈련하고, 본당 신자들이 잘 볼 수 있도록 안내문 게시하기

<<주정부가 요구하는 참석자들이 지켜야 할 건강 수칙 및 점검 리스트>>

아래는 최소한의 권고 조항입니다. (링크)

•  한 가족의 구성원이 아닌 한 모든 참석자는 참석자간 2 미터의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것. 만약 사회적 거리유지가 불가능한 경우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기침 예절 준수, 청결과 소독 등을 적극적 사용할 것
• 각 줄마다 참석자간 최소 의자 두개 또는 2 미터 거리를 유지. 다음의 경우는 거리두기에서 제외
  
  • 한 가족의 구성원일 경우
  • 한 가족이 아니나 미사에 함께 온 경우
• 교회나 집회에 나오기 전 아래의 증상이 있는지 각자 점검할 것 (해당 증상이 있는 사람은 자가 격리할 것)
  
  • 기침
  • 목 감기
  • 호흡 곤란
  • 맛이나 냄새를 못 맡음
  • 설사
  • 두통
  • 근육통
  • 으스스하게 추위를 느낌
  • 오한 (추위와 함께 몸이 떨림)
  • 미열을 느끼거나 체온이 100ºF (37.8ºC) 이상일 경우
  • 최근에 COVID-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을 만난 적이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