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기도 - 2019년 8월 22일 목요일
Author
kchung6767
Date
2019-08-21 20:18
Views
863
2019년 8월 22일 목요일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마태 22, 14)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우리보다 더 잘 아시고 우리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십니다. 창조주이신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그 사랑의 징표로 '자유의지'를 주십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의무적으로 따라야 하는 것이 아닌 자발적으로 이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26 너희에게 새 마음을 주고 너희 안에 새 영을 넣어 주겠다. 너희 몸에서 돌로 된 마음을 치우고, 살로 된 마음을 넣어 주겠다. 27 나는 또 너희 안에 내 영을 넣어 주어, 너희가 나의 규정들을 따르고 나의 법규들을 준수하여 지키게 하겠다.”(에제 36, 26 - 27)
위의 말씀을 통해서 하느님께서는 우리 인간이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를 알려주십니다. 새 마음과 새 영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돌로 된 딲딲한 마음이 아닌 살로 된 마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하느님 당신의 영을 넣어 주시는데 그 영의 특징은 하느님의 규정들을 따르고 하느님의 법규들을 준수하는 것임을 알려주십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들 모두가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하느님께서 주신. 새 마음과 새 영으로 하느님의 규정들을 다르고 법규들을 준수하는 거룩한 하루 지내시도록 기도합니다.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마태 22, 14)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우리보다 더 잘 아시고 우리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십니다. 창조주이신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그 사랑의 징표로 '자유의지'를 주십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의무적으로 따라야 하는 것이 아닌 자발적으로 이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26 너희에게 새 마음을 주고 너희 안에 새 영을 넣어 주겠다. 너희 몸에서 돌로 된 마음을 치우고, 살로 된 마음을 넣어 주겠다. 27 나는 또 너희 안에 내 영을 넣어 주어, 너희가 나의 규정들을 따르고 나의 법규들을 준수하여 지키게 하겠다.”(에제 36, 26 - 27)
위의 말씀을 통해서 하느님께서는 우리 인간이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를 알려주십니다. 새 마음과 새 영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돌로 된 딲딲한 마음이 아닌 살로 된 마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하느님 당신의 영을 넣어 주시는데 그 영의 특징은 하느님의 규정들을 따르고 하느님의 법규들을 준수하는 것임을 알려주십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들 모두가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하느님께서 주신. 새 마음과 새 영으로 하느님의 규정들을 다르고 법규들을 준수하는 거룩한 하루 지내시도록 기도합니다.
Total 2,648
Number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2648 |
New 희망의 시작 - 우리를 위한 고별기도(요한 17, 20 - 26) - 3210
신부님
|
02:46
|
Votes 0
|
Views 3
|
신부님 | 02:46 | 0 | 3 |
2647 |
New 희망의 시작 - 진리로 거룩하게 되는 삶(요한 17, 11-19) - 3209
신부님
|
2024.05.12
|
Votes 0
|
Views 3
|
신부님 | 2024.05.12 | 0 | 3 |
2646 |
New 희망의 시작 - 성 마티아 사도 축일 (요한 15, 9-17) - 3208
신부님
|
2024.05.12
|
Votes 1
|
Views 57
|
신부님 | 2024.05.12 | 1 | 57 |
2645 |
New 희망의 시작 - 믿음의 출발은 자신으로부터(요한 16, 20-33) - 3207
신부님
|
2024.05.11
|
Votes 2
|
Views 287
|
신부님 | 2024.05.11 | 2 | 287 |
2644 |
New 희망의 시작 - 기도의 전제 조건(요한 16, 23-28) - 3206
신부님
|
2024.05.09
|
Votes 6
|
Views 422
|
신부님 | 2024.05.09 | 6 | 422 |
2643 |
New 희망의 시작 - 자신이 만든 우상을 깨뜨리는 삶(요한 16,20-23ㄱ) - 3205
신부님
|
2024.05.08
|
Votes 4
|
Views 464
|
신부님 | 2024.05.08 | 4 | 464 |
2642 |
희망의 시작 - 하나됨의 떠남(요한 16,16-20) - 3204
신부님
|
2024.05.07
|
Votes 6
|
Views 438
|
신부님 | 2024.05.07 | 6 | 438 |
2641 |
희망의 시작 - 진리의 영이신 성령 - 3203
신부님
|
2024.05.06
|
Votes 5
|
Views 481
|
신부님 | 2024.05.06 | 5 | 481 |
2640 |
희망의 시작 - 보호자께서 오심의 조건(요한 16, 5-11) - 3202
신부님
|
2024.05.05
|
Votes 5
|
Views 579
|
신부님 | 2024.05.05 | 5 | 579 |
2639 |
희망의 시작 - 내가 만든 우상을 깨게하는 믿음 (요한 15, 26 - 16, 4) - 3201
신부님
|
2024.05.04
|
Votes 6
|
Views 525
|
신부님 | 2024.05.04 | 6 | 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