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기도 - 2019년 6월 28일 금요일
Author
kchung6767
Date
2019-06-27 19:12
Views
779
2019년 6월 28일 금요일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하느님의 천사들이 기뻐한다.”(루카 15, 10)
회개한다는 것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나를 죽이지 않으면 회개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회개에는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나를 바라보면 회개하지 못합니다. 하느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그분의 사랑을 체험해야 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사람에게 생명을 주었습니다. 사랑의 목적은 상대에게 생명을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속적인 사랑은 현재의 가치를 추구한다면 하느님의 사랑은 상대에게 생명과 가치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랑은 바로 생명을 주는 사랑입니다. 현재의 나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살지 못합니다. 내가 살면 상대는 죽습니다. 사제는 하느님과 인간의 사이를 가깝게하는 사명을 띈 사람들입니다. 인간을 위해서 자신의 생명을 내어 놓으신 예수님의 삶을 닮아 가는 삶을 사람입니다.
오늘은 예수 성심 대축일입니다.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을 닮아가는 삶을 살고자 결심하고 실천하는 날입니다.
오늘을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들 모두가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예수님의 성심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거룩한 하루를 지내시도록 기도합니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하느님의 천사들이 기뻐한다.”(루카 15, 10)
회개한다는 것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나를 죽이지 않으면 회개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회개에는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나를 바라보면 회개하지 못합니다. 하느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그분의 사랑을 체험해야 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사람에게 생명을 주었습니다. 사랑의 목적은 상대에게 생명을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속적인 사랑은 현재의 가치를 추구한다면 하느님의 사랑은 상대에게 생명과 가치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랑은 바로 생명을 주는 사랑입니다. 현재의 나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살지 못합니다. 내가 살면 상대는 죽습니다. 사제는 하느님과 인간의 사이를 가깝게하는 사명을 띈 사람들입니다. 인간을 위해서 자신의 생명을 내어 놓으신 예수님의 삶을 닮아 가는 삶을 사람입니다.
오늘은 예수 성심 대축일입니다.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을 닮아가는 삶을 살고자 결심하고 실천하는 날입니다.
오늘을 시작하면서 우리와 우리 가족들 모두가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예수님의 성심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거룩한 하루를 지내시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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