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성경 공부

수요 성경 공부 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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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Date
2021-02-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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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0일
요한복음 열 한번째 화상 성경공부: 신부님 말씀 요약
(요한복음 3장)

1. 3:12: “내가 세상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않는데,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찌 믿겠느냐?”
- 우리가 이해하기 위해 먼저 믿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주심. 먼저 믿으면 믿음 속에서 모든 것이 이해된다.
- 하느님의 것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은 안 믿으려 한다. 유한한 인식의 능력으로 이해가 될 때 믿으려고 하는 것은 인간의 교만이다. 하느님께서는 이해하려면 믿어야 한다고 하심. 믿음 없이는 이해할 수 없다.

2. 3:13: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
- 13-21절 내용은 복음서의 저자가 신학적으로 해석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성자, 예수님을 의미한다.
- 하늘로 올라간 이: 12절을 해석하는 말로, 하늘의 일을 알아듣고 믿는 이를 의미한다.
-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서만 하늘의 일을 우리가 이해하고 알 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너무 사랑하셔서, 유한한 인간이 하느님을 이해할 수 있게,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인간의 언어로 이해시켜 주시려고, 인간의 모습으로 친히 이 세상에 내려오셨다. 죄인이 아니신 분이 죄인이 되신 이유도 인간과의 연결을 위해서이다.
* 몰로카이 섬의 성 다미안 신부님 - 스스로 나병 환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청하시고 사목을 하심
* 소경을 치유하실 때 물이 모이는 실로암까지 가서 씻으라고 하심 – 높은데서 낮아질대로 낮아져서 볼 수 있게 하시고 예수님을 보게 하심, 우리가 예수님을 보려고 하면 철저하게 낮아져야 한다.
* 하느님을 제대로 알려면 내가 내 고집을 세워서는 하느님을 볼 수 없다.
* 예수 그리스도는 이해의 대상이 아니고 믿음의 대상이다. 예수님의 관계는 오직 믿음으로 시작된다. 믿음으로 인해서 우리의 삶을 예수님께 온전히 의탁할 수 있다.

3. 눈에 보이지 않는 성령님께서 우리가 새롭게 거듭나는 삶을 지속하도록 도와주신다는 것을 우리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 8절: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너는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에서 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영에서 태어난 이도 다 이와 같다.”
- 우리는 바람의 시작과 끝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는 흔들리는 나뭇잎을 통해서 바람이 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마찬가지로 우리는 성령이 어떻게 강림하시는지 어떻게 사람을 변화시키시는지 정확하게 모른다. 그러나 예수님께 자신을 의탁한 사람의 변화를 통해서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볼 수 있다.

* 성령님께서 역사하셔서 일어나는 변화는 어떤 것을 의미할까?: 인격적인 내적인 변화를 의미한다. 사람 자체가 변화하는 것. (예를 들어, 미워하던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것, 나를 위해 살던 이기적인 내가 가정과 일터 사회를 위해 헌신)
- 이 변화될 사람들은 성령님께서 역사하고 계시다는 증거를 보여준다.

4. 3:6-7: “육에서 태어난 것은 육이고 영에서 태어난 것은 영이다.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고 내가 말하였다고 놀라지 마라.
- 성령의 힘으로 살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그럴듯한 열매를 맺어도 모두 육의 열매이다. 성령의 열매는 오직 성령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서만 열매가 맺어진다.
- 육의 열매는 언젠가는 썩어 없어진다. VS 초라해 보일지라도 오직 성령의 열매만이 영원히 남는다.

* 우리에게 거듭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 일상 속에서 내가 주인이 되려는 유혹이 생길 때 마다 하느님이 주인이 되시는 선택을 하려고 하고, 매 선택을 하는데 하느님이 보시기에 좋은지 아닌지를 여쭤보는 것, 이게 성령의 열매를 맺어가는 삶의 모습이다. (예: 아이들을 야단치게 될 때도 하느님께 여쭤보고 뜻을 구하는 것; 아이들이 자신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깨우쳐 주고 함께 잘살기 위한 교육하는 것)
* 매일매일 하늘로부터 새롭게 거듭나는 삶 (세례)을 살아야 한다 – 그렇게 살아가지 않으면 밤잠을 설치고 매일 수고의 땀을 흘리며 악착같이 걸어가도 삶의 목적지는 공동묘지이다.
* 대부분의 사람의 자신의 육체의 생명만을 사랑한다. 참 생명의 소중함을 알지 못한다. 썩어서 없어지는 육체를 위해서 참 생명을 헌신짝 버리듯이 포기한다. – 그래서, 예수님은 말씀 하신다 “육에서 태어난 것은 육이고 영에서 태어난 것은 영이다” (육에서 아무리 가꿔도 육이고, 위로부터 영적으로 거듭나야 영이다.)

** 질문해봐야 할 점: 살아가면서 우리는 무엇을 움켜쥐고 있을까? 하느님보다 더 사랑하고 있는 것이 뭔가? 사력을 다해서 움켜쥐고 있는 그것(우상)이 오히려 자신의 생명을 갉아먹고 있는 것은 아닌가?
- 아무리 부인을 사랑해도 하느님보다 더 사랑하면 안된다. 하느님을 더 사랑해야 부인을 더 잘 사랑할 수 있다. 하느님보다 부인을 더 사랑하면 인간적으로 사랑하는 것이 되고, 인격적이지 않은 도구적인 사랑이 될 수도 있다.
- 자식을 사랑할 때 하느님을 사랑해야 자식을 도 잘 사랑할 수 있다. 자식들도 하느님을 먼저 사랑하게 해야지 하느님께서 베풀어주신 조건 없는 사랑으로 부모님께 실천할 수 있다. 부모님과 자식만을 생각하게 되면 무조건적인 사랑이 아닌 조건적인 사랑이 될 수 있다.
- 하느님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세상적인 것은 너무나 눈에 잘 보이니까 우리가 믿음이 약해지면 보이는 것의 유혹에 빠지게 된다. 믿음 안에서 살아가면 믿음이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보일 수 있게 해준다.

*** 바오로 사도, 갈라디아서 6:7-8: “착각하지 마십시오. 하느님은 우롱당하실 분이 아니십니다. 사람은 자기가 뿌린 것을 거두는 법입니다. 자기의 육에 뿌리는 사람은 육에서 멸망을 거두고, 성령에게 뿌리는 사람은 성령에게서 영원한 생명을 거둘 것입니다.”
- 성령의 열매 9가지: 사랑 기쁨 평화 (하느님과 우리에 관계되는 것) - 인내 호의 선의 (우리 인간 관계에 관한 것) - 성실 온유 절제 (나 스스로에 관계되는 것)
- 열매의 출발점은 사랑이다. 마지막은 절제이다. – 얼마나 분별있게 사랑해야 하는가?
- 성령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이러한 성령의 열매를 맺고 살아간다. (반대로 육적인 열매: 갈라티아서 5:19-21 ”육의 행실은 자명합니다. 그것은 곧 불륜, 더러움, 방탕, 우상 숭배, 마술, 적개심, 분쟁, 시기, 격분, 이기심, 분열, 분파, 질투, 만취, 흥청대는 술판,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들입니다.”)
- 육체적인 삶을 살아 왔으면서 성령의 열매를 맺으려 하는 것은 하느님을 우롱하는 것이다.

5. 3:14-15: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모세가 장대에 구리 뱀을 세워놓은 것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서 돌아가시는 예표라고 말한다.
- “믿는 사람은”: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그리스어로, 아쿠오) 믿고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행동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일시적인 행동이 아니고 지속적인 행동이다. 추상적인 선언이 아니고, 일상에서의 구체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 누가 이렇게 살 수 있는가? 믿는 것도 훈련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미사, 성경읽고 실천하고, 기도 생활, 매일 예수님과 친교의 시간, 피정)
* 내가 예수님을 바라보게 되었다는 것은 성령께서 나에게 임하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거듭난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내가 나에게 오신 성령님께 나의 영을 온전히 맡김으로써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서 지속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오로지 훈련에 의해서 가능하고, 결국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

** 영원한 생명: 대부분의 사람은 죽어서 얻는 것으로 잘 못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아브라함이 죽었지만 아브라함이 죽기 전부터 (일반적인 시간의 개념: 크로노스) 예수님께서 존재하고 계셨다는 (영원의 시간의 개념: 카이로스) 말씀은, 나와 예수님께서 항상 함께 계신다는 말씀. 하지만 우리는 잘 깨닫지 못한다.
* 영원은 태초보다 더 이전의 것을 의미한다. (요한 1:1: 한처음에 말씀이 있었다. – 한처음은 영원 안에서 사용되는 시제. 그러므로 창세기의 태초보다 더 이전을 의미한다.)
*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이야기는 현재 나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을 체험하고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 이 땅 안에서 영원한 삶을 살아가는 것에 동참한다는 것: 육적으로는 죽더라도 내 영혼은 영원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 바오로 사도의 고백: 고린토전서 둘째서간 6:9-10: “인정을 받지 못하는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인정을 받습니다. 죽어 가는 자같이 보이지만 이렇게 살아 있습니다. 벌을 받는 자같이 보이지만 죽임을 당하지는 않습니다. 슬퍼하는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늘 기뻐합니다. 가난한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많은 사람을 부유하게 합니다.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 바오로 사도가 영원한 생명 속에 있었기 때문에 이 땅에서 이러한 고백을 하고 이 땅에서 천국의 삶을 누릴 수 있었다.
- 천국의 삶: 세상적으로는 약한 사람의 모습으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강한 사람이고, 가난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부유한 사람이다. 어리석어 보이지만, 사실은 십자가가 삶의 지혜이다. 십자가의 족쇄로 보일 수 있지만, 지혜이다.
- 영원한 생명을 살아가는 것은 하늘나라를 사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 세상 사람의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같이 보이지만 하느님의 인정을 받고 있다. – 쉬운 일이 아니다, 믿음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이것을 체험하는 순간부터 하늘나라를 살아가고 영원한 생명을 살아가는 것이다. 충만하고 축복된 삶으로, 삶의 모습이 달라지고, 하느님 안에서 해방되고 나니 삶의 기쁨이 엄청나다 (특히 고백성사 이후의 해방감이 하늘나라를 체험하는 것이다).
** 하느님께 인정받으려고 하는 것은 거룩한 스트레스.

*** 우리의 성경공부: 우리가 원해서 왔다기 보다는 성령님의 초대에 우리가 응답한 것. 처음에는 사탄의 유혹에 처음 오기 힘들지만, 한번 이겨내면 사탄의 유혹은 적어지고 일상이 된다.
- 성령님의 손길에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기는 연습을 하기. 한 두번 말고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6. 다음 주
- 복음중의 복음- 3:16-18
- 숙제: 3:16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 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 외워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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