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성경 공부

수요 성경 공부 3/3//2021

Author
관리자
Date
2021-03-1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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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3일
요한복음 열 네번째 화상 성경공부: 신부님 말씀 요약

1. 시작 말씀
- 하느님과 우리 관계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분별할 줄 알고, 인간 관계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분별할 줄 알면, 우리는 하느님의 뜻에 의해서 일어나는 일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
- 니고데모와 예수님의 대화 안에서, 니고데모는 인간관계, 인간세계 안에서 예수님 말씀을 받아들여서 예수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는 “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모두 옳다” 라는 전제 하에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면 이해가 쉽다.
- 성경공부를 하는 이유는 하느님께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서, 묵상을 해보고 공부를 해보면서 우리의 사고방식 자체를 바꿔서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이다.

2. 요한 4장
- 요한 4장 1-2절: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요한보다 더 많은 사람을 제자로 만들고 세례를 준다는 소문을 바리사이들이 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셨다. ─ 사실은 예수님께서 친히 세례를 주신 것이 아니라 제자들이 준 것이다. ─”
- 요한 3장에서, 세례자 요한의 제자들이 우리 스승이 세례의 ‘원조’이므로 예수님과 제자들이 세례를 주는 것에 질투를 하지만, 요한은 “하늘로부터 주어지지 않으면 사람은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 (요한 3장 27절) 라고 한다.
- 인간 사회에서 선의의 경쟁이 있는가?: 하느님께서 주신 직분을 내 개인적인 목적을 위해서 사용함으로써 인간적인 욕심이 작용해서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까지가 하느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부분이라고 식별하고 받아들이면 경쟁은 없다.
- 그리고 내가 하는 일을 천직으로 생각하기 (“이 직업은 하느님이 나에게 주신 것이다”).

3.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는 것
- 우리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새기고 살아가는 것은 신앙인으로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말씀을 마음에 새긴다는 것이 마음 속에 가두어 두는게 아니라, 일상에 적용하며 실천하면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시몬의 이름을 케파로 바꾸신 이유가, 잘 듣고 실천할 때 교회의 초석이 되기 때문에)
- 믿음이란 삶에 대한 말씀의 적용, 실천하고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 일상 안에서 말씀에 의해서 바른 선택을 하고 살아가는 것. 일상은 매 순간순간이 선택의 연속이다. 내가 신앙인으로 살아갈 때 신앙인의 선택의 기준은 내가 간직하는 말씀을 이 세상에서 적용하고 실천하고 살아가는가 이다. 매 순간순간마다 세상적인 기준으로 선택하는게 아니라 하느님에 보시기에 좋은 선택을 하는 것. 아무리 오랫동안 성당을 열심히 다녀도, 말씀을 체화시켜 나가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4. 세례: 내가 새로운 삶으로 거듭나게 되면서, 과거의 나는 죽고 새롭게 하느님 중심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
-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를 탈출할 때 파라오 군대가 따라오지만, 홍해 바다가 열리고 이스라엘 민족이 건너간 후 뒤에서 홍해 바다가 다시 닫힌다. 이 후에 광야에서 산다는 것은 새로운 삶과 해방을 의미하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이 오히려 40년동안 광야에서 살면서 계속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파라오 치하에서의 삶을 그리워한다. 결국 여호수아와 칼렙만 가나안 땅으로 들어간다. ---- 우리는 세례를 통해 새로운 사람으로 변하고 나면 우리는 뒤를 돌아보지 않아야 하는데 우리는 뒤를 돌아본다. 과거가 내 앞으로 나가는 삶에 족쇄가 되면 안된다. (“내가 과거에 어땠는데…”)
- 세례란?: 내가 새로운 삶으로 거듭나게 되면서, 과거의 나는 죽고 새롭게 하느님 중심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을 얻은 사람들이 옛날의 삶으로 되돌아가지 않고, 오직 주님의 말씀을 따라 일상에 적용하면서 살아가는 것.
- 세례자 요한의 세례 (물의 세례) vs 예수님의 세례 (구원으로 이끌어가는 성령세례)

5. 내적인 변화란 무엇인가?
- 참된 개혁은 내적인 변화이고, 내적인 변화는 참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올바른 신앙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말씀을 두려워하고 진리를 선택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 우리가 진심으로 열심으로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 (예를 들어, 자동차의 연료와 힘)과 진리에 맞게 살아가는 것 (예를 들어, 자동차가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게 해주는 것) 은 다르다.
- 바오로 사도의 회심 전 (열심히 그리스도인 박해) 과 회심 후 (내적인 변화를 통해서 그리스도 전파) – 단순히 진심으로 열심히 성실하게 사는게 아니라, 회심 후에는 진리에 맞게 살아가게 된다.
- 계속 질문하기: 내가 정말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그리스도의 방향, 진리로 나아가고 있는가?

6. 신부님께서 나눠주신 부분:
* 하루를 기적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것 vs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 – 하루가 너무나 다르다.
* 사람은 고통을 대면하고 살아가고 쉽지않은 일상을 살아가는데, 내가 하느님께서 언제나 나를 좋은 곳으로 인도해 주신다는 확고한 믿음 (부모님이 잘 되라고 야단을 치시는 것과 같이), 이러한 일들을 허락하시는 이유가 있다.
* 겉모습과 입고있는 옷은 좋을지 모르지만, 신앙인으로써 어떠한 컨텐츠를 내 안에 담고 살아가고 있는가를 항상 생각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7. 사마리아 여인과 예수님이 만날 때
- 사마리아라는 지역에는 이방인들이 많이 살았는데, 예수님이 사막지역을 지나시다가 낮 12시 경에 다른 유다인들의 눈에 띄지 않게 물을 길으러 온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신다.
- 니고데모는 가진자였고, 바리사이인 중에 한 사람이고, 스승으로 추앙받던 사람이었던 기득권자였는데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찾아갔지만), 사마리아 여인은 인간 취급을 못 받던 불쌍한 여인이었는고 예수님께서 직접 찾아가신다.

- 요한 4장 6절: “그곳에는 야곱의 우물이 있었다. 길을 걷느라 지치신 예수님께서는 그 우물가에 앉으셨다. 때는 정오 무렵이었다.”
- 요한 4장 7-8절: “마침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으러 왔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나에게 마실 물을 좀 다오.” 하고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제자들은 먹을 것을 사러 고을에 가 있었다.”
- 그 전날, 그리고 그 날도 6시간을 걸으신 예수님께서는 지치고 목이 마르셨을 것이다.

- 요한 4장 9-10절: “사마리아 여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선생님은 어떻게 유다 사람이시면서 사마리아 여자인 저에게 마실 물을 청하십니까?” 사실 유다인들은 사마리아인들과 상종하지 않았다.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대답하셨다. “네가 하느님의 선물을 알고 또 ‘나에게 마실 물을 좀 다오.’ 하고 너에게 말하는 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 오히려 네가 그에게 청하고 그는 너에게 생수를 주었을 것이다.””
- 예수님께서는 질문 자체 보다는, 질문하는 사람의 속 생각에 답하기를 좋아하신다. 의미가 없는 질문은 무시하시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진리의 참된 의미를 밝히시는 기회로 삼으신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영적인 영역으로 들어가지 못하면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한다.)
- 예수님께 유다인인가, 사마리아인인가, 이방인인가 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셨고, 당신이 누구인지 사람들이 아느냐에 관해서 가르치신다. (내가 누구인지 아느냐?? 나는 하느님의 선물을 가지고 왔다. 나는 너에게 생명의 물을 주려고 왔다.)
- 예수님이 니고데모와 대화하실 때 새롭게 거듭나야 하늘나라를 볼 수 있다고 하셨는데, 지금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에서도 가지고 오신 하느님의 선물에 대한 이야기를 하심.

- 요한 4장 11-12절: “그러자 그 여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선생님, 두레박도 가지고 계시지 않고 우물도 깊은데, 어디에서 그 생수를 마련하시렵니까? 선생님이 저희 조상 야곱보다 더 훌륭한 분이시라는 말씀입니까? 그분께서 저희에게 이 우물을 주셨습니다. 그분은 물론 그분의 자녀들과 가축들도 이 우물물을 마셨습니다.””
- 사마리아 여인의 두가지 질문: (1) 두레박도 없는데 어떻게 나에게 생수를 주실 수 있으시냐는 질문, (2) 지금 우물에서 나에게 물을 달라고 하시면서 다른 생수를 말하는 것은 지금 이 우물을 준 조상 야곱보다 당신이 더 훌륭하시다는 말씀이시냐는 질문

- 요한 4장 13-14절: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이 물을 마시는 자는 누구나 다시 목마를 것이다. 그러나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물이 솟는 샘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할 것이다.””
- 예수님께서는 이 사마리아 여인이 생각하지 못하는 전혀 다른 차원의 생수, 즉 성령을 말씀하고 계신다.

- 요한 4장 15-17절: “그러자 그 여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선생님, 그 물을 저에게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목마르지도 않고, 또 물을 길으러 이리 나오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이리 함께 오너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 여자가 “저는 남편이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저는 남편이 없습니다.’ 한 것은 맞는 말이다. 너는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지만 지금 함께 사는 남자도 남편이 아니니, 너는 바른 대로 말하였다.” 여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선생님, 이제 보니 선생님은 예언자시군요.”
- 예수님께서는 그 여인의 정체를 꿰뚫어 알고 계셨고 아픈 곳을 정통으로 지적하시고 그 여인의 삶의 한 중심으로 들어가셨다.

- 요한 4장 19절: “여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선생님, 이제 보니 선생님은 예언자시군요.”
- 이 여인이 예수님을 보는 시각이 조금씩 달라진다.
* 가장 불쌍한 인생: 자신의 삶의 의미와 목적을 모른 채 동물처럼 반사적으로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는 인생 ---- 이 사마리아 여인의 삶도 비슷한 삶이다. 자신의 존재와 이유와 목적을 모르고 본능적으로 살다가 죽어가는 사람들.

* 나의 삶의 목적은?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예를 들어, 좋은 엄마가 되는 것, 아이들을 잘 키우는 것, 가족 중심의 행복한 삶)
- 인간으로써 중요한 질문 3개: 내가 이 세상에 왜 존재하는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내가 가진 큰 문제는, 나를 두렵게 하는 것은, 뭔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너는 나에게서 무엇을 원하느냐” –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이 질문에 답하면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 하느님께서 우리를 나를 창조하신 목적은 무엇인가? 이를 대답하면서 우리의 삶의 목적과 의미를 정확히 알 수 있다. ---- 나를 통해서 당신의 영광을 드러나게 하고 나를 통해서 당신께서 찬미와 영광을 받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창조하셨다. 하느님의 본질은 사랑이시므로 우리가 사랑을 실천하는 삶 (이기적이지 않고 이타적인, 조건적이지 않고 무조건적인: 요한 3장 16-18절에서 말씀하신 큰 사랑).
- 그러므로 먼저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자식들에게도, “엄마가 이렇게 너희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은, 하느님이 이렇게 사랑을 해주셨기 때문에, 하느님 사랑의 표시다” 라는 것을 알려주기) – 부모님이 삶으로 보여주는 모습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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