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성경 공부

수요 성경 공부 1/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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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Date
2021-02-0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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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5일
요한복음 일곱번째 화상 성경공부: 신부님 말씀 요약
(이번주도 요약 정리가 늦어져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번주 요약 정리는 지난 주 요약정리와 많은 부분 겹칩니다.)

1. 시작 말씀
- 데살로니가 전서5:16~18: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 말씀과 함께 살아가면서, 기뻐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감사하고.
- 기쁨과 감사 사이에 기도가 있다, 기도하지 않으면 기쁨도 없고 감사도 없다. 기도하는 삶을 살면 기쁨도 있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 힘들어도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있을 때 목적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아무리 힘들어도 기쁘게 받아드릴 수 있다. 목적의식이 없으면 쉽게 포기한다.
- 인생에서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가?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중간의 고통과 시련을 축복이라 생각한다.
- 지금 행복하면, 과거에 좋은 일들 어려웠던 일들 모두가 다 현재에 내가 행복해지는데 기여를 하고 있다. 과거에 힘들었던 삶도 지금 행복하면 축복으로 생각할 수 있다. (vs 과거때문에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들)
- 사랑을 할 때 지금 현재까지의 모두를 사랑하는 것. 미래에 일어나는 일들도 사랑하는 것: 하느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사랑의 모습.

2. 지난 시간: 카나의 혼인 잔치
- 2장 1절: “사흘째 되는 날, 갈릴래아 카나에서 혼인 잔치가 있었는데, 예수님의 어머니도 거기에 계셨다.”
- 성경에서 삼(3) 이라는 숫자는 구원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예: 삼위일체, 사흘만에 부활하심): 그러므로 사흘째 되는 날 혼인잔치는 구원의 의미가 있는 혼인잔치일 수도 있다. 구원을 바라는 사람에게 구원이 주어졌을 때의 그 기쁨을 혼인잔치에서 느낄 수 있다.
- 성모일도의 독서의 기도 (가나의 혼인잔치에 관한 강론) – 물이 포도주로 바뀔 때, 즉 내적인 전환으로 다른 물건이 될 때, 그 안에 재생의 신비가 실현된다. 율법이 사랑으로 바뀌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그림자는 지나가고 실재가 현존하게 되었고, 그리고 구약은 신약으로 변화되었다. 낡은것이 사라지고 새로운 것이 나타났다 (바오로 사도). 과거의 것이 새로운 것이 되는 것처럼, 율법은 사랑의 계명으로 완성된다. 유다인들의 구약은 문자 뿐이었지만, 신약은 그 문자에 은총 안에서 생명의 맛을 느끼게 해준다. (‘원수를 미워해라’ 에서 ‘원수를 사랑하라’)

- 2장 1절: “사흘째 되는 날, 갈릴래아 카나에서 혼인 잔치가 있었는데, 예수님의 어머니도 거기에 계셨다.” (일주일 동안의 큰 혼인잔치로 포도주가 많이 필요하다.)

- 2장 3절; “그런데 포도주가 떨어지자 예수님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포도주가 없구나.” 하였다.” (잔치 도중에 포도주가 떨어지고 당황스러운 주인과 사람들을 보고, 성모님께서 예수님께 알려주신다.)

- 2장 4절: “여인이시여, 저에게 무엇을 바라십니까? 아직 저의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 여인이시여: 여자에 대한 최고의 존칭의 표현 (formal한 표현)
- 아직 저의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하느님의 시간을 의미 (vs예수님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포도주가 없구나.” 하였다: 인간적인 시간을 의미)
- 그리고 기적을 행하심 (어머니의 뜻이 무엇이십니까? 어머니의 입장을 배려하심)

** 거친 문장 속에서 이해하기 힘든 문맥들에서 하느님의 뜻을 찾아가기

- 2장 5절: “그분의 어머니는 일꾼들에게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하고 말하였다.” (마리아는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한 것)

- 2장6절: “거기에는 유다인들의 정결례에 쓰는 돌로 된 물독 여섯 개가 놓여 있었는데, 모두 두세 동이들이였다.
- 2장7절: “예수님께서 일꾼들에게 “물독에 물을 채워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이 물독마다 가득 채우자,”
* 이 기적은 공적인 기적이 아니라 사적인 기적 행하심 (아직은 때가 아니라 하셨으므로)
- 가득채웠다: 앞으로 오는 기적의 풍요로움을 알려준다.

- 2장8절: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다시, “이제는 그것을 퍼서 과방장에게 날라다 주어라.” 하셨다. 그들은 곧 그것을 날라 갔다.”
- 과방장 (연회의 총 책임자)에게 갖다주라는 말씀에 사람들은 순명한다.

- 2장 9-10절: “과방장은 포도주가 된 물을 맛보고 그것이 어디에서 났는지 알지 못하였지만, 물을 퍼 간 일꾼들은 알고 있었다. 그래서 과방장이 신랑을 불러 그에게 말하였다. “누구든지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놓고, 손님들이 취하면 그보다 못한 것을 내놓는데,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남겨 두셨군요.””
- 어디에서 왔는지 모른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알 수 없다

- 2:11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셨다. 그리하여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 예수님은 스스로 누구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표징을 통해서 개시하신다.
- 처음으로: 요한복음에서의 첫번째 표징을 의미 한다. (하느님을 개시하는 열어보여주는 기적.
제자들에게 처음으로 드러내심을 의미. 하느님과 예수님을 믿도록 인도하는 기적.)
- 이 기적을 통해서 예수님은 권능과 영광을 드러내시고 제자는 예수님을 믿게 됨 (그러므로 기적을 표징이라고 얘기한다).
- 그리하여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믿음이 더 크게 되었다

* 2장에서 12장까지 7개의 기적사가 나온다. 이 표징(sign)들은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으로써 십자가를 통한 죽음과 부활로 우리를 안내해 준다.
* 다른 일반적인 기적 (인간의 능력이 미칠 수 없는 사건들이 나타낼때)와 달리, 표징은 이러한 사건을 통해서 하느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을 말한다 (기적보다는 표징이라고 한다).
* 요한복음 1장에서 12장은 표징의 책이라 한다.

** 중요: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셨다: 메시아로써 영광과 권능을 드러내셨다.
- 제자들은 믿게 되었지만, 다른 사람들이 믿게 되었다는 얘기는 안 나옴.
* 믿음이 있어야 표징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표징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더 확고해 진다.
* 기적을 바라는 사람들은 더 큰 기적을 바란다. 기적이 믿음을 만드는게 아니라, 믿음이 기적을 만든다.
* 기적은 믿음에 대한 응답이다. 그러므로 카나의 기적은 성모님의 믿음에 대한 응답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본문 풀이)

3. 성경말씀과 실생활과의 연결된 교훈/메시지
3-1. 잔치는 흥겨워야 하는데 문제는 포도주가 떨어져서 잔치가 파장되려 함.
* 모든 사람이 즐거운 곳은 반드시 문제가 있을 수 있다.
* 자신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에게는 진정한 기쁨이 주어지지 않는다.
* 자신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에게는 “잔칫날”이라는 것은 새로운 문제가 시작하는 날일 수도 있다

3-2. 잔칫날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 1-2주 동안 잔치.
* 사람이 많다고 문제 해결된다는 것 아님
* 우리 교회도 큰 교회가 참된 교회는 아님 - 문제의 발생 진원지가 될 수 있다.

3-3. 인간의 능력이 끝나는 곳에서 예수님의 능력이 시작된다.
* 어떻게 물이 포도주로 바뀔 수 있었을까? 천지창조하신 분의 능력으로 당연한 것이다.
* 창조의 능력 앞에서는 그 무엇도 문제가 될 수 없다.

4. 질문: 예수님의 창조적 능력, 기적이 어떻게 산골짜기에서 일어났나?
4-1. 예수님의 능력을 알고 믿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성모님은 알고 계시지만, 푸쉬하지 않으신다. 예수님의 입장 배려하시고, 예수님은 성모님의 입장을 배려하심으로써 기적이 일어난다.
- 예수님은 공적이 아니라도 사적인 기적으로, 그리고 성모님의 예수님에 대한 확신으로
** 중요!!: 아무리 예수님이 내 곁에 내 안에 계셔도 예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으면 예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다. 오직 믿음만이 관계를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고 터전이 된다.
**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 우리의 신뢰

4-2. 예수님의 말씀에 대한 순명
- 일꾼들이 포도주가 아닌 물을 과방장에 가져간다.
** 우리의 믿음은 언제 어디서나 예수님의 말씀에 대한 완전한 순명이 있어야 한다. 말씀에 대한 순명이 없으면 참 믿음이 아니라 자기 신념에 불과하다.
- 우리의 믿음은 말씀에 대한 순명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성경 말씀)
- 말씀 안에서 언제나 정직하고, 진실해야 한다.
- 말씀에 따라서 살아가고 말씀을 신뢰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말씀을 배운다.
- 말씀에 따라서 순명하면, 하느님의 능력이 우리를 통해 드러나게 된다. (예수님이 나병 환자들에게 사제들에게 가라고 하셨을 때, 가는 도중에 낫게 된다.)
* 하느님의 의를 구하면 인간적인 부분은 저절로 얻게 된다.

4-3. 하느님의 권위에 대한 존중이 있었다.
- 마리아는 예수님의 육적인 어머니
- 성모님의 예수님 배려에서 하느님 존중을 볼 수 있고, 예수님의 성모님 배려에서도 어머님 존중, 즉 하느님 존중을 볼 수 있다.

* 예수님의 능력을 온전히 믿는 것이 중요하다. 하느님의 권위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삶은 잔칫집처럼 흥겨울 것이고, 맹물과 같은 우리 삶을 생명과 같은 포도주로 승화시켜 주실 것이다.
* 예수님은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기적을 통해서 십자가의 죽음으로 이루실 구원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신다. 포도주의 첫 표징으로 공생활을 시작하시고, 포도주와 더불어 공생활을 마무리 지으신다 (최후의 만찬).
* 성찬의 전례 때 실체 변화 – 축성된 포도주가 실제 그리스도의 피가 된다. (기독교에서는 포도주를 예수님 피의 ‘상징’)
* 예수님의 능력을 믿고, 순종하고, 하느님의 권위를 존중하면 일상에서기적과 표징이 일어날 수 있다.

5. 다음 주
* 2장 마지막까지 읽어오고, 성전정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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