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성경 공부

수요 성경 공부 3/31/2021

Author
관리자
Date
2021-04-14 20:28
Views
57
2021년 3월31일
요한복음 열 여덟번째 화상 성경공부: 신부님 말씀 요약

1. 시작 말씀
- 왕실 관리의 아들을 살리시는 이야기 (무속신앙은 자신은변하지 않으면서 신을 움직이고 마음을 돌려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성취하려고 하는 것, 그에 반해서 그리스도교 신앙은 절대자이신 하느님 앞에서 내가 거듭나고 변화되는 것)
- 우리의 신앙이 기복적이지 않고 내가 변화되는 신앙이 되어야 한다.

2. 요한복음 5장 1절-8절 (“벳자타 못 가에서 병자를 고치시다”)

- 요한 5장1-2절: 그 뒤에 유다인들의 축제 때가 되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 예루살렘의 ‘양 문’ 곁에는 히브리 말로 벳자타라고 불리는 못이 있었다. 그 못에는 주랑이 다섯 채 딸렸는데,”
- “축제”: 이스라엘 청년들은 3대 축제 때 예루살렘에 가야 한다. (초막절, 오순절, 과월절)
- “양 문”: sheep gate
- “벳자타”: 베데스다 (집과 자비가 합쳐진 말)
- “주랑”: 지붕과 기둥들만 있는 건물

- 요한 5장3절: “그 안에는 눈먼 이, 다리저는 이, 팔다리가 말라비틀어진 이 같은 병자들이 많이 누워 있었다. 그들은 물이 움직이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 요한 5장5절: “거기에는 서른여덟 해나 앓는 사람도 있었다.”
- 자기 혼자서 생활할 수 없는 사람들

- 요한 5장6절: “예수님께서 그가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또 이미 오래 그렇게 지낸다는 것을 아시고는, “건강해지고 싶으냐?” 하고 그에게 물으셨다.”
- “건강해지고 싶으냐?” 는 중요한 예수님의 질문, 그 사람이 “가장” 원하는 질문을 하신다.
* 내가 하느님께서 나에게 가장 질문해주시길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신부님께서 가장 마음에 와 닿으시는 질문)

- 요한 5장4절: “이따금 주님의 천사가 그 못에 내려와 물을 출렁거리게 하였는데, 물이 출렁거린 다음 맨 먼저 못에 내려가는 이는 무슨 질병에 걸렸더라도 건강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 요한 5장7절: “그 병자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선생님, 물이 출렁거릴 때에 저를 못 속에 넣어 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는 동안에 다른 이가 저보다 먼저 내려갑니다.””
- 안타까움, 좌절감을 고백, 하지만 희망이 있었고 예수님이 찾아가신다.
(38년은 인간에게는 긴 시간이지만 예수님에게는 긴 시간은 아닐 수 있다. 하느님은 하느님 시간에 맞추어서 움직이시지 우리 시간에 맞춰서 움직이시지 않는다.)

* 예수님께서 공생활을 3년동안 하신다. 우리에게는 3년은 짧은 생활이지만, 예수님의 그 짧은 시간의 생활이 2000년이 지난 우리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 내가 생각하는 시간에 하느님이 응답하시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시간에 맡겨놓는 것이 필요하다.
- 내가 기도했는데 하느님의 응답이 없으시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가 믿음이 없다는 증거.

- 요한 5장8절: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 물과 전혀 상관 없이 예수님의 말씀으로 치유하신다. (우리의 상식과 다르다)

- 요한 5장9절: “그러자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어 자기 들것을 들고 걸어갔다. 그날은 안식일이었다.”
- 안식일이라는 것은 이제부터 여러가지 일이 있을 것임을 암시한다.

3. 솔로몬 왕
- 부귀영화를 누리는 와중에 그것을 주신 하느님을 잃어버리고 살았다.
- 흘러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 흘러간 시간은 볼 수 없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흘러간 시간을 보게 만들어준다. 나는 살아있는 삶을 살아왔는지, 죽어있는 삶을 살아왔는지 알 수 있다.
- “허무로다 허무로다” (코헬렛) – 솔로몬은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아온 삶을 고백한다.

* 우리의 삶: 현재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여태 내가 살아온 삶이 과정 속에서 고통스럽고 힘들었던 사건들도 현재의 내가 행복하게 하는데 한 요소로 작용한다.
* 인생은 곧 시간이다. 그러므로 인생의 가치는 삶 속의 시간의 가치에 따라서 결정이 된다. 시간의 가치는 소유를 하느냐 소유하지 않느냐에 결정되지 않는다. 크리스챤으로써 시간의 가치는 그 시간이 생명인가 죽음인가에 결정된다. 생명을 주는 시간을 살아왔는지, 죽음을 주는 시간을 살아왔는지.
- 생명으로 채워지 시간은 아름답다 (이 세상 어떤 것도 생명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다.) 하지만 죽음으로 채워진 시간은 아무리 치장을 하도 어둠이다.

- 솔로몬이 이것을 깨닫고 자신의 삶을 생명의 삶으로 채워 나가려고 한다. (사순시기)
- “하늘 아래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코헬렛 3장 1절) – 인간이 모든 것을 계획을 하지만 그 계획이 이루어지는 시기는 하느님께 맡겨드려야 한다. 그래야 인간의 탐욕과 욕망이 생명의 몫으로 정화된다. 그래야 죽음의 시간이 아닌 생명의 시간으로 살아가게 된다.
- 하느님의 약속과 약속이 성취되는 사이에 인간의 “인내심”이 채워진다. 이 시간이 정화되는 시간이고, 곧 생명의 시간이 된다. 거룩한 기도로 채워지게 된다. 우리의 삶은 정화되어 간다.
(하느님의 약속과 약속이 성취되는 사이가 좁아지면, 즉 하느님의 약속이 바로 이루어지면 (우리는 좋을 것 같지만), 오히려 인간은 교만해지고 하느님이 이루어주셨다는 것을 잊게된다. 이루어 주신 것만 기억하고 하느님은 잊게 된다. 타락한다.)
- 인내는 순간과 찰나와는 상관이 없다. 긴 시간속에서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다. 인내의 완성은 시간의 완성이다.

* 아브라함의 인내의 생활: 인간의 약속이 아닌 하느님의 약속인 아브라함에 대한 하느님의 아들을 주시겠다는 약속은25년이나 지난 후 100살때에 이루어진다. 아브라함은 25년동안 인내하면서 하느님만 바라보며 삶을 채워나갔다.
* 요셉의 인내의 생활: 17살에 부모님과 형제가 자신 앞에 경배할 것이라는 꿈을 꾼 이후에 13년 동안 무진장 고생을 하고 박해를 당하고 파라오의 통치자가 될 때까지, 힘들고 어려운 시간 동안 하느님만 바라보고 하느님과 함께 있었다. 이 동안 요셉의 삶의 정화되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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