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성경 공부

수요 성경 공부 5/19/2021

Author
관리자
Date
2021-05-2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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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19일
요한복음 스물 네번째 화상 성경공부: 신부님 말씀 요약

1. 시작 말씀 (지난 주 노트 정리 못 한 부분 다시 설명해 주셨습니다.)
- 요한 6장15절: “예수님께서는… 혼자서 다시 산으로 물러가셨다.”
- 우리가 기도할 때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본보기가 되어주심.
- “홀로”: 홀로 기도를 하심 (기도 생활을 할 때 하느님과 나의 관계 안에서 홀로 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질문하고 답을 듣고)
- “다시”: 반복해서 규칙적으로 기도를 하심 (틈 날 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침에 일어나서 몇 분이라도 규칙적으로 기도해서 일상 생활이 되게 하기, 필요할 때만 하면 자꾸 빼먹게 된다 – 이렇게 되면 규칙적인 기도 생활 자체가 나를 유혹이 빠지지 않게 보호해 주고, 기도보다 더 중요한 일이 없어지게 된다.)
- “산으로 가셨다”: 하느님과 만나는 고유한 공간을 만드심 (피정을 위해 산으로 가거나, 일상 생활에 공간을 만들기)

* 성령이 충만한 사람 = 말씀이 내 삶의 주인이 되어서 깊은 영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 (소리지르고 눈물 흘리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 말씀이 함께 있어야 성령께서 활동하신다. 성경말씀을 더 잘 이해하게 해 주시는 것도 성령께서 해 주시는 것.

2. 오늘의 말씀: 요한복음 6장 16-21절 (물 위를 걸으시다 (마태 14,22-33); (마르 6,45-52))
- “저녁때가 되자 제자들은 호수로 내려가서, 배를 타고 호수 건너편 카파르나움으로 떠났다. 이미 어두워졌는데도 예수님께서는 아직 그들에게 가지 않으셨다. 그때에 큰 바람이 불어 호수에 물결이 높게 일었다. 그들이 배를 스물다섯이나 서른 스타디온쯤 저어 갔을 때,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시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을 배 안으로 모셔 들이려고 하는데, 배는 어느새 그들이 가려던 곳에 가 닿았다.”
(**그날의 성경 말씀을 가능하면 꼭 읽어오기. 서두에 말씀해주시는 내용과 본문의 내용이 연결되어 있다.)

* 부모가 자식에게 내가 누구인가 정체성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은 의무일 수 있다. 그러면 자식들이 부모님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올바른 관계가 성립된다. (부모와 자식들의 제일 큰 문제는 부모가 자식을, 자식이 부모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 하느님과 우리와의 관계에서도 하느님께서 당신을 잘 알려주시려고 노력하신다. (= 계시) 그럼으로써 올바른 관계가 성립되기를 원하신다.

* 민수기 33장: 이스라엘 민족이 400년 동안 노예생활을 한 이집트를 탈출해서 가나안 땅에 도착하기 까지 어떠한 경로로 탈출했는지 묘사되어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경로는 쉽지 않은 고난의 여정이었다. 육로가 아니라 파라오 군대에 쫓겨 홍해 바다를 건너게 하신다 (첫번째 어려움). 신 광야의 불모 지대의 아사 직전에 이르게 하신다 (두번째 어려움). 그리고 물 한 방울 나지 않는 곳으로 이끄신다 (세번째 어려움).
- 왜 이렇게 어려운 길로 하느님께서는 인도하셨을까? 하느님의 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을 아닐까? 아니면 이스라엘 백성을 하느님께서 저주하신 것은 아닐까?
- 답은 하느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셨기 때문에 당신이 누구인가를 정확하게 알려주시기 위해 이러한 길을 선택했다. 그들은 하느님의 능력을 체험한다. 홍해 바다를 가르심으로써 바다를 통치하시는 분임을 깨닫게 하시고, 신 광야에서 하늘에서 떨어지는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고 하늘을 통치하시는 분임을 깨닫게 하시고, 물 한 방울 나지 않는 비하히롯에서 생수를 얻게 하셔서 땅도 통치하시는 분임을 깨닫게 하신다. (그렇지 않았다면 육체는 편했어도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느님을 바르게 만나지는 못했을 것이다.)

* 요한복음 6장 16-21절
- 요한복음 6:16-17: “저녁때가 되자 제자들은 호수로 내려가서, 배를 타고 호수 건너편 카파르나움으로 떠났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라고 직접 알려주신 길 (마태 14,22-33). 우리는 안전하고 낭만적인 길을 예상하겠지만, 본문은 정 반대의 상황이다.
- 요한복음 6:18: “그때에 큰 바람이 불어 호수에 물결이 높게 일었다.” 왜 이렇게 어려운 길로 예수님께서는 인도하셨을까? 왜 예수님을 따랐는데도 죽음의 파도가 와서 우리를 불안하게 만드는가?
- 답: 오병이어를 통해서 땅을 통치하시는 예수님을 보여주신다. 그리고 이어서 하늘과 바다도 예수님의 통치하에 있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보여주신다. (신앙 생활을 하면서 직면하는 어려움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된다. 이런 부분을 다 통치하시는 분이라는 것, 우리가 의탁해야 한다는 것.)
- 요한복음 6:19: “그들이 배를 스물다섯이나 서른 스타디온쯤 저어 갔을 때,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시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였다.”: 바다는 일반적으로 사탄이 지배하는 곳, 배는 교회를 의미한다. 어둠을 이기고 예수님이 오신다. (“스물다섯이나 서른 스타디온”: 3-4 마일)
-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고서도 제자들은 예수님을 귀신으로 생각하고 두려워한다 (마태 14,22-33).
- 요한복음 6:20: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나”라고 하시는 예수님은 어느 곳에도 당신을 한정시키시지 않는다. 하늘, 바다, 땅을 통치하는 나다.
- 요한복음 6:21: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을 배 안으로 모셔 들이려고 하는데, 배는 어느새 그들이 가려던 곳에 가 닿았다.” 제자들이 기뻐하면서 예수님을 영접한 이유는 예수님이 하늘, 바다, 땅을 통치하는 분이심을 자신들의 눈으로 확인했기 때문이다. 새벽 시간에 자신들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이 오심을 기뻐한다. (* 뱃길이 편했다면 제자들은 예수님을 잘 알 수 없었을 것이다.)
- “어느새”: 곧, 짧은 시간에 (immediately)

* 내가 하느님을 믿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고통과 아픔이 나를 괴롭게 한다.
* 빙점의 작가 미우라 아야코:
병들지 않고서는 드리지 못할 기도가 따로 있습니다.
병들지 않고서는 믿을 수 없는 기적이 따로 있습니다.
병들지 않고서는 들을 수 없는 말씀이 따로 있습니다.
병들지 않고서는 가까이 갈 수 없는 성소가 따로 있습니다.
병들지 않고서는 우러러볼 수 없는 얼굴이 따로 있습니다.
오, 병들지 않고서는 나는 인간이 될 수조차도 없습니다.
* 병이 걸려야지만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질병은 질병이 아니다. 질병 속에서 인간은 하느님과 자신을 바로 알 수 있다. 신앙인에게 질병이라는 것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느님과의 더 깊은 교제를 향한 하느님의 초청장이라고 할 수 있다. 하느님을 더 잘 알 수 있고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으며 하느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미우라 아야코는 일생동안 한번도 병과 무관하게 살아간 적이 없다고 한다.)
* 우리가 하느님을 믿으면서도 왜 인생의 집이 가벼워지지 않을까 왜 날이 갈수록 더 무거워질까 하는 의문이 든다면

** ^^ 하느님의 천지창조 이후 새들이 불만이 많았는데, 다른 짐승들과 달리 2개의 다리만 있고, 등에 이상한 게 있었기 때문이었다. 새들은 늘 불평 속에 살았다. 새들 중 생각이 깊은 새인 독수리가 다른 새들에 동의하지 않았다. 무언가 하느님의 특별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루는 독수리가 온 힘을 다해서 등에 붙어있는 것을 움직여봤는데, 신비롭게도 자기 몸이 둥둥 뜨기 시작하고 날아오를 수 있었다. 그 때부터 새들에게는 날개는 집이 아니라 하늘을 날게 해 주는 은총의 선물이 되었다. 우리가 하느님의 인도 속에 머물러 있으면 그 짐이 바로 신 광야고 비하히롯이 되어 하느님을 더 잘 알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 나에게 다가오는 어려움이 하느님이 나에게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받아들이면 은총이 된다.
** 내가 지금 어떤 위기에 처해 있는가? 그 상황은 내가 하느님을 온전히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3. 다음 시간
- 요한6:16-21절 한번 더 보고, 생명의 빵에 관한 내용 (요한 6:22 부터)
- 내가 가지고 있는 내가 감당이 안되는 어려움을 통해 하느님은 나에게 어떠한 계획을 하고 계실까? 질문하고 묵상해 보기. (신앙은 우리의 과거를 해석하게 해준다.) 내 삶 속에 계시는 하느님을 찾아본다. 어느 한 순간에도 개입하시지 않으신 적이 없는 하느님을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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